제 고민은 제목 그대로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인생노잼시기라며 힘들어하네요. 뭐 먹고 싶은것도 없고 게임을 해도 재미가 없고 휴대폰을 보아도 재미가 없다며 한숨을 쉬는 날이 많아졌어요. 문제는 그런 우울에너지(?)가 저에게도 전파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저도 사회생활이 많이 힘들고 직업특성상 성과를 그때그때 내야 하는 직업이라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불안할때도 있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때마다 저는 밖에서 다 풀고 옵니다. 집에서는 오로지 남친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티를 잘 안내요. 가끔 집에서도 일생각으로 너무 힘들고 숨막힐때는 남자친구가 보지 않는 곳에서 숨죽여 얼른 울고 티안나게 남자친구에게 달려가 애교부리면서 꽁냥대는대만 집중합니다.
제가 저런타입이라 남자친구도 저와 같아야 한다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요새 인생노잼시기라며 내내 표정 굳히고 앉아있고, 뭐 먹고 싶은것이 있냐 물어보면 없다 하고 (대신 맛있는것 아니면 안먹고 싶다네요 ㅎ…) 제가 말하는 도중에 갑자기 한숨을 쉬며 말을 끊는 등의 일들이 생길때마다 속상하네요.
안그래도 저도 심적으로 매일 불안하고 힘든데 그래도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니 애교도 많이 부리고 밝은 텐션 유지하면서 기분좋게 해줍니다. 그럴때마다 남친도 고마워 하면서 “00이 덕분에 기분 좋아졌어”, “너가 없었다면 나 많이 힘들었을거야” 등등 좋아는 하는데 담날되면 또 우울해지는 남자친구라 저도 힘이 드네요.
하루하루 이런 남친의 모습을 보면 저도 같이 우울해지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친구인데 이제 그런 남친의 모습을 보는게 싫기도 하고 집 자체가 우울한 공간같이 느껴져 일부러 일핑계를 대며 밤에 늦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남친은 또 제가 없어 힘들었다며 더 우울해 하고..
예전의 우울하지 않은 남자친구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이런 남자친구 겪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해결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인생노잼시기라는 남친
마땅히 고민상담할 곳이 없어 이곳에 의견 듣고자 글 남깁니다.
제 고민은 제목 그대로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인생노잼시기라며 힘들어하네요. 뭐 먹고 싶은것도 없고 게임을 해도 재미가 없고 휴대폰을 보아도 재미가 없다며 한숨을 쉬는 날이 많아졌어요. 문제는 그런 우울에너지(?)가 저에게도 전파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저도 사회생활이 많이 힘들고 직업특성상 성과를 그때그때 내야 하는 직업이라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불안할때도 있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때마다 저는 밖에서 다 풀고 옵니다. 집에서는 오로지 남친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티를 잘 안내요. 가끔 집에서도 일생각으로 너무 힘들고 숨막힐때는 남자친구가 보지 않는 곳에서 숨죽여 얼른 울고 티안나게 남자친구에게 달려가 애교부리면서 꽁냥대는대만 집중합니다.
제가 저런타입이라 남자친구도 저와 같아야 한다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요새 인생노잼시기라며 내내 표정 굳히고 앉아있고, 뭐 먹고 싶은것이 있냐 물어보면 없다 하고 (대신 맛있는것 아니면 안먹고 싶다네요 ㅎ…) 제가 말하는 도중에 갑자기 한숨을 쉬며 말을 끊는 등의 일들이 생길때마다 속상하네요.
안그래도 저도 심적으로 매일 불안하고 힘든데 그래도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니 애교도 많이 부리고 밝은 텐션 유지하면서 기분좋게 해줍니다. 그럴때마다 남친도 고마워 하면서 “00이 덕분에 기분 좋아졌어”, “너가 없었다면 나 많이 힘들었을거야” 등등 좋아는 하는데 담날되면 또 우울해지는 남자친구라 저도 힘이 드네요.
하루하루 이런 남친의 모습을 보면 저도 같이 우울해지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친구인데 이제 그런 남친의 모습을 보는게 싫기도 하고 집 자체가 우울한 공간같이 느껴져 일부러 일핑계를 대며 밤에 늦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남친은 또 제가 없어 힘들었다며 더 우울해 하고..
예전의 우울하지 않은 남자친구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이런 남자친구 겪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해결방법을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