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고로 10살, 6살 아이둘 키우는 부모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무래도 아이 포함 한 가족단위를 많이 마주치게 되는데 요즘 어린아이 키우시는 부모님들이 훈육을 하는 모습을 전혀 보지 못 하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아동 뮤지컬을 보러 갔는데 아무래도 아동극이다보니 소음이 적지 않습니다. 우는 아이, 신나서 소리내는 아이 등등.. 저는 정적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배우들이 대사하는 동안에는 아이가 평상시와 같은 톤으로 말을 하면 알려주고 제지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제가 본 부모님은 일일이 다 대답을 해주고 맞장구치고 있더라구요. 떠들었다고 혼내라는 게 아니라, 어리지만 대화가 가능하니 공연중에는 떠들면 안된다 정도는 설명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해외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이륙 전 다들 조용한 상황에서 저희좌석 앞뒤로 비슷하게 서너살 정도 되는 아이들이 큰소리로 각자 떠드는데 대화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톤을 낮춰야 한다고 설명이라도 좀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더라구요. 떠들고 있는 아이를 그냥 흐믓하게 보며 웃거나 한 열마디하면 그제야 쉿, 한번 하고 끝이에요. 장소, 상황에 따른 훈육이나 매너 교육을 어렸을 때부터 해야 할 것 같은데 예절,예의 교육이 너무 없어진 것 같아서 요즘따라 씁쓸함을 많이 느끼네요. (가끔 저희 아이들이 다른친구 다 떠드는데 왜 우리만 조용해야 하냐고 불만과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합니다ㅠ) 38
요즘 젊은부모들은 왜 훈육을 안할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무래도 아이 포함 한 가족단위를
많이 마주치게 되는데 요즘 어린아이 키우시는 부모님들이
훈육을 하는 모습을 전혀 보지 못 하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아동 뮤지컬을 보러 갔는데
아무래도 아동극이다보니 소음이 적지 않습니다.
우는 아이, 신나서 소리내는 아이 등등..
저는 정적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배우들이 대사하는 동안에는 아이가
평상시와 같은 톤으로 말을 하면 알려주고 제지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제가 본 부모님은 일일이 다 대답을 해주고 맞장구치고 있더라구요.
떠들었다고 혼내라는 게 아니라,
어리지만 대화가 가능하니 공연중에는 떠들면 안된다 정도는
설명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해외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이륙 전 다들 조용한 상황에서 저희좌석 앞뒤로
비슷하게 서너살 정도 되는 아이들이 큰소리로 각자 떠드는데
대화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톤을 낮춰야 한다고
설명이라도 좀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더라구요.
떠들고 있는 아이를 그냥 흐믓하게 보며 웃거나
한 열마디하면 그제야 쉿, 한번 하고 끝이에요.
장소, 상황에 따른 훈육이나 매너 교육을 어렸을 때부터
해야 할 것 같은데 예절,예의 교육이 너무 없어진 것 같아서
요즘따라 씁쓸함을 많이 느끼네요.
(가끔 저희 아이들이 다른친구 다 떠드는데 왜 우리만 조용해야 하냐고 불만과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