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썰

피카츄2024.05.06
조회624

4년 개찐친 남사친 잇는데 내가 걔를 좋아함 초등학교 5학년때만나서 여태까지 같은반이였음 ㅋㅋ 내가 수업시간에 많이 조는데 (우리 학교는 사복이 안되서 교복입고 다녀)짝남이랑 옆자리가 된거야?? 그래서 수업시간에 그냥 조금 이야기하다 잤는데 내가 일어나서 무심코 춥다 이랬는데 남사친이 담요랑 겉옷 위에 올려다주더니 추우면 말을 하지 왜 말안했어 쉬는시간이니까 더 자라고 하는거임 근데 얘 목소리가 개치임..ㅠㅠㅠㅠㅠㅠ 진짜 중저음에 자다깬 목소리 같이 낮고 풀린 목소리?? 미쳤음 솔직히 이건 오래봤으니까 그냥 챙겨주나 했는데 갑자기 그날저녁에 편의점으로 나오라해서 나갔더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젤리 들고 나 너 좋아하는데..말 못했어 나랑 사겨주라 라고 하는거임..머리 넘기면서 웃는데 또 얘가 강아지상임..키도 178이고 내가 응 그래 ㅎㅎ 했더니 눈높이 맞춰주면서 진짜? 나랑 사겨주는거야??하더라.. 결혼할까?

댓글 1

ㅇㅅㅇ오래 전

결혼까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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