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폭력 및 엄마 살해협박 받는 상황이에요

에효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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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어릴때 아빠가 경마장으로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서 말아먹고 아파트에서 엄청 좁은 주택으로 이사가서 살게되었구그동안에도 아빠가 생활비 꾸준히 주시던걸 거짓말해서 안 주고, 입금하기로 했던 금액보다 적게 입금해서 그런부분에서 엄마는 신뢰가 사라지신 상태였었어요 그 사이에 엄마가 빚도 갚으려 주말에도 투잡하셨는데 그게 사업하시는 걸로 바뀐지 10년정도 되셨습니다. 본론으로 말씀드리면 아빠가 술드시면 평소보다 언행이 거칠때가 있으셔서 어릴때 가스줄 잘라서 다 죽여버린다는 말씀을 하실때가 있었는데 잠잠하시다가 한 3-4년 전부터 엄마가 모임에 나갔다오면 새벽에 들어오는걸로 아빠가 엄청 뭐라하던게 있어서 아예 집에 안들어오시고 그런게 반복되다보니까 지금은 거의 집에 아빠랑 저랑 둘이 살고있는 느낌이거든요 그러다 사건이 커졌는데 엄마 핸드폰 다른걸로 교체한다고 아빠한테 줬었어요 근데 그 문자내용이 그대로 남겨져있었던걸 확인하다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하시고있는 상태로 되버렸거든요 집착도 심해지셔서 사업장 지속적으로 찾아가서 살해협박도 하고 욕도 하고 한달전에는 새벽에 심각한 상황이여서 112신고도 했었어요 아빠는 엄마 돈 잘번다고 잘난줄안다고 하면서 그꼴 보기싫다고 그냥오천만원 주면 시골내려가서 산다고 그러고있는데 제가 보기엔 엄마가 모임지출이나 금전적으로 많이 쓰신게 많아서 모았더라도 5천이면 큰돈이라 엄마는 내가그걸 왜줘야하냐 이혼할때 청구하라고해라 하면서 오히려 안 주시려고 하고있고 ㅠㅠ 오빠도 가정이있는 사람이라 안그래도 오빠도 힘든데 저도 혼자 생각하기에 버겁고 중간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머리아픕니다 새벽에 잠도 설치고있고여… 어제 제가 오빠랑 다같이 사자대면해서 얘기좀 해보자고 했는데 아빠는 그 증거들 해서 그때 보여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진짜 112신고한 그날 진짜 죽이려했다고 하면서 저한테도 맨정신으로 저녁에 말씀하셨구요.. 진짜 새벽에 자다 112 전화올거같고 꿈에서도 찔리는 그런꿈꾸고있고.. 사건 터질거같고 넘 트라우마에요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어쩌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