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서른이 된 여자 직장인입니다
제 인생은 아무래도 불행의 연속인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바람 목격, 이혼 가정 파탄
그리고 친구들에게 절교 당하고 왕따 당하고
단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었네요
그러다가 도망치듯 엄마따라 이민 간 낯선 외국 땅
도착하니 말도 안 통하는 낯선 외국인 새 아버지
맘 둘 곳 없었네요 사춘기라 반항도 더 심했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지 못하고 저만 동 떨어지고
말수도 숫기도 워낙 적고 깡다구도 세지 못한 저라
그냥 번번히 내가 잘못하지 않은 일도 기죽어서
미안해하고 제대로 된 말 한 마디 한번 못했어요
머리도 그닥 좋은 편이 아니라 겨우겨우 열심히
따라가고 이성과의 교제도 여지껏 제대로 된
교제가 없었네요 물론 저에게 호감을 표시한 사람이
몇몇 있긴 했지만 뭔가 상황도 그렇고 환경도
따라주지 않더라구요
가는 곳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
처음엔 몰라서 그냥 막연히 저만 참으면 될 것 같았어요
근데 참으니까 마음의 병이 심해지더라구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 염려 숨도 제대로 못 쉬고
하루에도 몇번씩 어떻게 생을 마감할까
그 생각을 수 십번 수 백번도 더하고
그러다보니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지고
그렇게 저는 어느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몸이 다 망가져버린 상태가 되었더라구요
병원도 가보고 상담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봤어요
근데도 안되더라구요 그 순간만 잠시 잊게해줄 뿐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행복했던 적이 없었어요
단 하루도 편하게 마음놓고 지낸 적이 없어요
아무리 울어도 소리치고 달라져볼려고 노력했는데도
왜 이렇게 제 인생은 이렇게 불행의 연속인걸까요?
앞으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제 인생이 가망있을지 너무 힘이 드네요
제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도대체 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불행이
너무 버겁고 힘이 들어서 자꾸 지쳐만가요
인생은 불행의 연속인것 같아요
제 인생은 아무래도 불행의 연속인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바람 목격, 이혼 가정 파탄
그리고 친구들에게 절교 당하고 왕따 당하고
단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었네요
그러다가 도망치듯 엄마따라 이민 간 낯선 외국 땅
도착하니 말도 안 통하는 낯선 외국인 새 아버지
맘 둘 곳 없었네요 사춘기라 반항도 더 심했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지 못하고 저만 동 떨어지고
말수도 숫기도 워낙 적고 깡다구도 세지 못한 저라
그냥 번번히 내가 잘못하지 않은 일도 기죽어서
미안해하고 제대로 된 말 한 마디 한번 못했어요
머리도 그닥 좋은 편이 아니라 겨우겨우 열심히
따라가고 이성과의 교제도 여지껏 제대로 된
교제가 없었네요 물론 저에게 호감을 표시한 사람이
몇몇 있긴 했지만 뭔가 상황도 그렇고 환경도
따라주지 않더라구요
가는 곳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
처음엔 몰라서 그냥 막연히 저만 참으면 될 것 같았어요
근데 참으니까 마음의 병이 심해지더라구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 염려 숨도 제대로 못 쉬고
하루에도 몇번씩 어떻게 생을 마감할까
그 생각을 수 십번 수 백번도 더하고
그러다보니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지고
그렇게 저는 어느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몸이 다 망가져버린 상태가 되었더라구요
병원도 가보고 상담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봤어요
근데도 안되더라구요 그 순간만 잠시 잊게해줄 뿐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행복했던 적이 없었어요
단 하루도 편하게 마음놓고 지낸 적이 없어요
아무리 울어도 소리치고 달라져볼려고 노력했는데도
왜 이렇게 제 인생은 이렇게 불행의 연속인걸까요?
앞으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제 인생이 가망있을지 너무 힘이 드네요
제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도대체 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불행이
너무 버겁고 힘이 들어서 자꾸 지쳐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