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새댁입니다.남편은 삼남매 중 둘째 이구요. 위로 누나 1분, 남동생 1분 있어요.어제 어버이날이라서 어머님 모시고 남편이랑 셋이식사하는데 왼쪽 손가락 MRI 찍은거 결과 보러 오늘 가는데도련님 동서 둘다 연차쓰고 간다고 하면서 저보고 원래는 니가 해야하는데 걔[동서]가 하는거라고 서울에서 수술하면 저보고 니가 하나고 딱 정해주시더라구요. 시어머니는 재혼 하셨다가 저희 결혼 하기 전에이혼 하신 상태셨어요. 결혼 할때 받은거는순금 목걸이랑 반지 하나 이렇게 받았구요.결혼 한달전 칠순 이라고 가족들 다모이는 자리에서 순금 20돈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그때 남편이 금전적으로 많이 어려울때라 결혼 하네마네 대판 싸우다가 결국에는받은거 팔아서 결혼비용에 보태고, 한달에 5만원씩 형제끼리 돈 모아놓은걸로 해드렸네요.이번 설에 전에 물고기 반지는 동서랑, 형님이랑 똑같이 해주시고제 생일 이라고 귀걸이 제꺼만 따로 해주셨어요.이거 이외에는 받은거 일절 없습니다. 솔직히 시어머니 성격이 자식한테 많이 바라세요.그래서 지금껏 거리두기 유지 중이구요.평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여행가자 기타 등등요구를 많이 하시는 편입니다. 두번째 이혼 하시고 요양보호사 하셔서 모아두신 1억이 전재산 이구요. 병간호에 대하여 제 생각은 거동이 불편한것도 아니고인지가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손가락 2개 마비된거 뿐인데굳이 둘이서 연차 써가며 갈 필요가 있나 싶더라구요.처음이 중요한데 이렇게 기대감 높여놓고 자식한테 기대게 만들면이제 시작인데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저러나 싶더라구요. 원래는 도련님 혼자 가기로 했었는데 동서도 가냐고 하니까어머니께서 의무니까 하는거라면서 수술할때는 니가 하라고 하셔서이번에는 제가 하기로 했는데요.이번 하는거는 괜찮은데 앞으로 계속 큰며느리라는 이유만으로저한테 계속 강요 하시는게 맞는건가요?? 물려받을 재산이 있는것도 아니고2년 전부터 일 안하시고 검정고시 공부하시면서 그 돈 쓰고 계세요.형제끼리 똑같이 나누는 세상에 큰며느리 라는 이유로시어머니가 저한테 이렇게 강요 해도 되는건가요?? 남편하고 바로 이야기 하면 백퍼 싸울것같아서 여기에 물어봐요. 형님이 서울 사셔서 남편이 서울에는 누나도 있고 하니까 신경써주겠네 하니까형님은 일 해야되서 안된다고 합니다.저는 같이 반반 나눠서 할 생각이지 큰며느리 라고 해서 모든걸혼자 할 생각이 없어요.
참고로시아버님은 요양병원에 10년 넘게 계시는데 시어머니랑사이가 많이 않좋으셔서 저희집에 따로 모셔요.1년에 한번씩 남편이랑 저랑 여행도 가고 기저귀 차셔서형님이랑 도련님이 못하고 남편이 모든 케어를 합니다.저희가 아버님 챙기기고 시어머니 성격이 별 나셔서동서네가 어머님을 조금 더 챙기고 있어요. 서울 형님은 몇년에 한번씩 명절에 내려오시는데시어머니께 돈으로 하는 편이고 시아버님 요양원비용은 한번도 낸적이 없고지금껏 동서네 하고 저희 반반 내고 있습니다. 이번 수술은 쿨하게 제가 하려고 하는데앞으로가 걱정입니다. 큰며느리라는 이유로 저한테 이렇게 강요 하셔도 되는건지제가 처신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객관적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어머니가 팔꿈치 수술하는데 병간호 저보고 하라고 강요 하십니다
시어머니는 재혼 하셨다가 저희 결혼 하기 전에이혼 하신 상태셨어요. 결혼 할때 받은거는순금 목걸이랑 반지 하나 이렇게 받았구요.결혼 한달전 칠순 이라고 가족들 다모이는 자리에서 순금 20돈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그때 남편이 금전적으로 많이 어려울때라 결혼 하네마네 대판 싸우다가 결국에는받은거 팔아서 결혼비용에 보태고, 한달에 5만원씩 형제끼리 돈 모아놓은걸로 해드렸네요.이번 설에 전에 물고기 반지는 동서랑, 형님이랑 똑같이 해주시고제 생일 이라고 귀걸이 제꺼만 따로 해주셨어요.이거 이외에는 받은거 일절 없습니다.
솔직히 시어머니 성격이 자식한테 많이 바라세요.그래서 지금껏 거리두기 유지 중이구요.평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여행가자 기타 등등요구를 많이 하시는 편입니다.
두번째 이혼 하시고 요양보호사 하셔서 모아두신 1억이 전재산 이구요.
병간호에 대하여 제 생각은 거동이 불편한것도 아니고인지가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손가락 2개 마비된거 뿐인데굳이 둘이서 연차 써가며 갈 필요가 있나 싶더라구요.처음이 중요한데 이렇게 기대감 높여놓고 자식한테 기대게 만들면이제 시작인데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저러나 싶더라구요.
원래는 도련님 혼자 가기로 했었는데 동서도 가냐고 하니까어머니께서 의무니까 하는거라면서 수술할때는 니가 하라고 하셔서이번에는 제가 하기로 했는데요.이번 하는거는 괜찮은데 앞으로 계속 큰며느리라는 이유만으로저한테 계속 강요 하시는게 맞는건가요??
물려받을 재산이 있는것도 아니고2년 전부터 일 안하시고 검정고시 공부하시면서 그 돈 쓰고 계세요.형제끼리 똑같이 나누는 세상에 큰며느리 라는 이유로시어머니가 저한테 이렇게 강요 해도 되는건가요??
남편하고 바로 이야기 하면 백퍼 싸울것같아서 여기에 물어봐요.
형님이 서울 사셔서 남편이 서울에는 누나도 있고 하니까 신경써주겠네 하니까형님은 일 해야되서 안된다고 합니다.저는 같이 반반 나눠서 할 생각이지 큰며느리 라고 해서 모든걸혼자 할 생각이 없어요.
참고로시아버님은 요양병원에 10년 넘게 계시는데 시어머니랑사이가 많이 않좋으셔서 저희집에 따로 모셔요.1년에 한번씩 남편이랑 저랑 여행도 가고 기저귀 차셔서형님이랑 도련님이 못하고 남편이 모든 케어를 합니다.저희가 아버님 챙기기고 시어머니 성격이 별 나셔서동서네가 어머님을 조금 더 챙기고 있어요.
서울 형님은 몇년에 한번씩 명절에 내려오시는데시어머니께 돈으로 하는 편이고 시아버님 요양원비용은 한번도 낸적이 없고지금껏 동서네 하고 저희 반반 내고 있습니다.
이번 수술은 쿨하게 제가 하려고 하는데앞으로가 걱정입니다. 큰며느리라는 이유로 저한테 이렇게 강요 하셔도 되는건지제가 처신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객관적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