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시누이의 시짜짓에 이혼합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이에요 하지만 이혼 결심했어요
남편은 누나가 둘인데 유독 첫째시누가 저를 정말 싫어합니다 이유는 살갑지 않아서 같아요
저는 제 나름 최대한 노력하지만 매번 돌아오는 말은 불만아니면 이렇게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숨막혀요
연애시절에도 마음에 안들어하더니...결국 몇일전 뒤집어졌습니다
자기를 어른이라며.... 그렇다고 나이차가 엄청 많지도 않은데시댁이니 저도 어려워 하긴해요
하지만 굉장히 어른대우 하란식으로 저를 너무 지치게합니다
그나마 남편이 중재아닌 중재? 를 해주기는 하지만 그냥 자리 피하는거에요
전 아얘 안보고 살고싶어요. 근데 집도 너무 가깝기도하고....집이 가까우니 더 자주 만나야 한다 이러는데
제가 가는것도 싫어하면서 왜그러는건지
큰시누이는 남편한테도 연락해서 사람을 괴롭히는듯해요
제 성격상 먼저 애교부리고 말걸고 못하지만노력해왔고
먼저 말걸어주시면 상냥하게 잘 해왔어요
큰 시누이는 40대인데 딱히 뭐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오래만난 남자가 있다는거 같은데 아직 결혼준비는 안하는지 집에 갈때마다 있는데사실 이 큰시누이때문에 가기싫은것도 맞아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말로는 큰일을 하는거 같긴한데 딱히 모르겠네요 ㅋㅋ워낙 세상이 좁아서 직업은 안적을게요...그렇다고 부모님을 모시는것도 아니고....
자격지심나 남동생을 뺏긴 질투로 넘기기엔 매번 선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요
듣고 있다보면 저랑 저희 부모님도 무시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구요
결론은 남편하나 보고 결혼한거지만 이혼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좋은 시누이들도 많겠죠 저도 결혼하면 달라질줄 알았는데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