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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받아둬요. 할부로 받나 일시불로 받나 똑같이 돈은 돈입니다. 언니가 약았네요. 다주택 취득세도 높은데.. 쓰니는 그냥 알겠다고 하고 매월 천천히 받는다 생각하면서 틈틈이 서운한건 서운한거다 언니한테 평생 밀렸다 표현은 해두시고. 지금 목돈이 없는거지 돈이 없는 부모님도 아니신듯 하고.. 남편될 분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3녀중 차녀 찬밥인거야 흔히 아는 일인데, 진짜 찬밥인거 알면 우습게 봅니다. 너 찬밥취급하는 처부모한테 내가 왜 사위노릇 열심히 해야하냐 소리도 할 수 있고.
Best부모도 웃긴데, 언니는 더 웃기네. 조용히나 있던가. 왜 거들어? 그냥 거리두고 사세요. 저러고 늙으면 만만한 님한테 부양하라고 들러붙을 거 같은데.. 벽 잘 치고요. 꼭 사랑 못 받고 큰 애들이 사랑 받으려고 배우자랑 자식 갈아넣더라고요ㅜ 님은 절대 그러지 마요.
Best아마 이런 가족관계는 결혼해서도 쭈욱 갈거임. 첫째는 부모님 지원받는게 너무 당연하고 손벌리는게 일상인 딸이고 쓰니는 알아서 잘 해결해나가는 책임감있고 똑부러지는 딸인거지. 애기를 낳아도 똑같을거임. 첫째가 먼저낳으면 전부 첫손주한테 갈거고 지원의 대부분이 손주한테갈거임. 진짜 부모님도 너무하시지.. 둘째는 본인돈으로 전세살이하는데 첫째는 구형아파트에 신형아파트까지... 욕심이 끝도없구만 지원을 거기다 해주냐 진짜.. 너무한다 정말.. 나는 쓰니의 거리두기를 추천함. 사실 거리둔다해도 은연중에 생각나고 찾게되는게 부모임. 계속 차별이 보이면 보일수록 마음아플건데, 그냥 할도리만 하고 더이상 부모한테 안하면됨. 그동안 키워준 은혜에 감사해서 어버이날, 생산때, 명절에만 용돈 조금 드리고 찾아가는것도 특별한날 제외하곤 찾아가지말고 자녀를 낳아도 부모님 도움받지말고 혼자키워요 할수있음. 그리고 내가 지금 비슷하게 살고있지만, 첫째는 첫째나름대로 계속 손을 벌리게되고 둘째인나는 내 나름대로 내인생 잘 살아가고있어서 부럽지도 않고 오히려 뿌듯해요. 부모지만 남의돈 빌려사는게 딱히 그닥 마음의 짐이 느는거라서 에효 엄마 왜자꾸 도와주냐 그러긴하는데, 나라도 손안보태고 잘 사는게 효도지 싶더라고요
Best그냥 아무것도안받고 노후도 아무것도 안하면 더 좋을듯
추·반2천은 내년에 받고 5천은 5년 후에 챙겨달라 하세요. 언니는 약아서 본인 우선으로 챙겨가는 거임. 부모님보단 언니가 이기적이고 여우같음. 괜히 우는 놈 젖 한 번 더 물린다는 말이 있는 게 아님. 쓰니도 받을 거 받아요. 안 받고 거리 두고 싶다지만 글 쓴 내용으로 봐선 그러지도 못 할 것 같음.
ㅅㄹㅎㄷ~♡
난 아들하나 딸하나인데 둘이 똑같이 최소 금액은 해주자 하고 열심히 벌고 있는데.. 쓴이 부모가 첫째한테 약한거는 맞는거 같음. 해줄거면 똑같이 한번에 해줘야지..ㅉㅉ
첫째 영악하고 이기적이다 지 동생들 생각은 안하나 난 내가 장남이지만 혹여 나중에 부모님이 나한테 더 큰걸 남기신다면 다 똑같이 나눠 줄거임 그게 행복의 열쇠임
부모님의 안일한 대처가 모든 원흉이네요 아예 비밀로 하든가, 확실하게 똑같이 지원 해주든가 자식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고 본인들 내키는대로 한게 큰 잘못
언니가 영리하고 살림꾼이네요 내가 남자라면 쓰니 언니같은 사람하고 결혼하고 샆다ㅋㅋ
서운한 마음 있을 수 있지만.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할줄 아는게 기본적인 도리 겠지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첫째 막내가 손이 많이 가니까 둘째는 부모님 도우려고 생활력 강하고 뭐든 잘하는 아이가 된 건데 부모님한텐 어느 순간 그게 당연하고 관심에서 멀어지는 아이가 되버리더라구요. 슬프지만 이건 세월이 겹겹이 쌓이면서 인식이 박혀버리는 거라 억울하다 호소해도 바꾸기가 어렵더라구요. 쓰니가 그냥 하던 대로 도움 안 받고 혼자 잘 해서 가족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게 쓰니의 멘탈에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요. 본인이 대접을 못 받으면 내가 소중한 사람(아이,남편)도 쓰니 집에서 대접을 못 받는게 일반적인데, 본인이 대접 못 받는것 보다 훨씬 마음 아프고 스트레스 받으니...
부모가 지갑이냐??? 성인되서 거지새끼들도 아니고... 니들 키운 부모들이 참불쌍하다.. 내가 덜받을수도 있고 내가 벌어서 부모 도움줄수도 있느거지 똑같이 지원 안해준다고 지랄한다 정말... 지금까지 키워준부모 욕하고 거리둔다고?? 아주 그냥 거지새끼들로 키운 부모도 잘못이고. 하여튼 남여를 떠나서... 그냥 성인되면 알아서좀 살아라 대학까지만 보내주면 다 한거 아니냐???
자꾸 언니한테 이것저것 지원해주는 통에 나한테 오는게 적어! 하실 수는 있으나 바꿔생각하면 한푼도 못받을 거 언니가 먼저 가져가는 바람에 나도 받게 되었구나 하실 수도 있는 문제 아닌가요?
이야 배가 개츠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