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많은 분들이 시간 내어 가정의 불편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몇몇 댓글을 보며 크게 위로도 받고, 앞으로의 방향성도 잡았네요.절대 부모님의 지원금이 당연하지도 않고, 또한 부모님께 이 부분으로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감히 내가 서운함을 내비쳐도 되는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부분일 것 같아서요. 그동안 이렇게 잘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훌륭하고 대단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익명이지만 다수에게 부모를 욕보이게 한 것 같아 그 부분에 대해 죄송하네요.다만 물질로 마음의 크기가 보여버리니 마음이 많이 아팠던 것 같아요. 애써 부모님도 동등하게 날 사랑하고 있다고 느꼈는데, 제가 그동안 쌓인 게 좀 있었나봐요.거리를 둔다, 의미는 정서적인 면에서 큰 기대를 더이상 바라지 않고, 키워주신 은혜에 할 도리는 하겠다는 의미였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네요.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새 가정을 위해 현명하게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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