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썰 푼다

ㅎㅎㅎ2024.05.08
조회1,436
나 고1인데
키 173
ㄱㅅ E컵
ㄱㅂ 있지 신유나 수준
다리길이 112센치
얼굴 안유진 도플갱어에서 보조개 뺌
전직 아이돌 연습생

자 이제 ㄱㅂㅈㄱ


3월 3일 입학 전날


전남친이 된 애를 보러 카페거리로 나갔어..

근데 내가 원래 생리가 규칙적인데 밀린 공부 따라잡느라 신경을 못 쓰고 있었어..

예쁘게 입는답시고 새하얗고 엉덩이만 가려주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나갔어..

근데 생리혈이 다 비칠 거 아냐..

그 때 내 어깨 위에 어떤 느낌이 있었어
살짝 툭 하고..

고개를 들어 보니까 키스 거리에 어던 존잘남이 있는 거야

괜찮다고 치우려는데 걔가 고개 더 숙여서 뭐라고 속삭인다?

숨소리가 그대로 들려서 변탠줄 알고 소리 질렀는데 하는 말이
"생, 리"

압;;; 고맙습니다 남친 올 때가지만 빌릴게여

이랬는데 이 화목한 걸 구남친이 봤어

그 자리에서 헤어지고 다음날


입학했는데 짝꿍이 카디건남

서로 어엇...! 이럼

근데 담임이 자리 바꾸는 거 까먹어서 3월부터 쭉 이 자리야..

알고 보니 걔 옆에 남중에서 유명한 존잘남 싸가지..

친해져서 점심 같이 먹는데

내가 들고 온 캔음료가 술인지 모르고 둘이 세 캔 먹었어(갸악 간접키스)

돌직구로 왜 나한테 잘해주냐 물어보니까

애가 술취해서 본심 나왔어

"니가 이쁘잖아"

그날 걔가 폰 뺏어서

"어 비번 내 생일이네" 래.. 들켰엉ㅠ

그리고 저장한 게

원래 이름으로 돼 있던 걔 번호를

♡남친♡ 이렇게 바꿨어...

이제 점심마다 걔랑 체육창고 뒤에서 끌어안고 키스 갈겨..

근데 내가 좀만 닿아도 커지는 게 좋아

키도 183인 애가 ㅂㄱ하면 완전 커져 끌어안고 딱 달라붙으니까 느껴지는 게 좋아..

고1인데 이런 쾌락을 느껴도 되려낰ㅋㅋㅋ

학교 남친 보는 낙으로 가는 1인의 주접 들어주셔서 고마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