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애 작은애 둘다 열나고 아파서 유치원 어린이집 안갔어요
이런날은 유튜브보며 누워서 쉬는거라고 하길래
편하게 쉬라고 하루종일 보는것도 냅뒀어요
평소 저녁9시에 자야하는데 애아빠 저녁8시에 와서 시간보내고 밥먹느라 밤 11시됐어요
제 입장에서는 아빠랑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으니 그냥 냅둔거였죠
11시에 이제 양치하고 자자하니 애가 싫어해서 그럼 2개만 보고 자라하네요
평소였으면 자는시간이니까 자자고하면 끄고 씻고 자러가는애인데 보고 자라고 하니 당연히 버티고 보고 잔다고 하겠죠
유튜브가 2개보는데 시간이 뭐 딱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그럼 한개만 보고 자라고 하니 아빠가 극대노하네요
엄마말 아빠말
저는 엄마입니다
첫아이 59개월
둘째 19개월
첫아이때부터 제가 주 양육자입니다
애 둘있는데 둘다 돌까지 직수로 모유수유했고
애들식사 모두 제가 만들어먹이고 평소 주 양육도 제가 합니다
잠자는것도 씻기는것도 모두 제가 합니다
애아빠 일 특정상 제가 거의 24시간 본다고 보면되고
요즘에 애아빠가 시간이 조금있어 한두시간 같이 애들과 있는 시간이 있어요
저는 밥먹을때도 폰보는거 안되고 다먹고 보자하고
애아빠는 아빠가 있을때는 밥먹을때 봐도 된다고하네요
아빠 말도 들어줄려고 왠만하면 봐줬습니다
시댁에서 애 밥먹을때 틀어주니 애 밥먹을때 틀어준다고 여러입 떼시고 친정에서도 입떼시구요
오늘 큰애 작은애 둘다 열나고 아파서 유치원 어린이집 안갔어요
이런날은 유튜브보며 누워서 쉬는거라고 하길래
편하게 쉬라고 하루종일 보는것도 냅뒀어요
평소 저녁9시에 자야하는데 애아빠 저녁8시에 와서 시간보내고 밥먹느라 밤 11시됐어요
제 입장에서는 아빠랑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으니 그냥 냅둔거였죠
11시에 이제 양치하고 자자하니 애가 싫어해서 그럼 2개만 보고 자라하네요
평소였으면 자는시간이니까 자자고하면 끄고 씻고 자러가는애인데 보고 자라고 하니 당연히 버티고 보고 잔다고 하겠죠
유튜브가 2개보는데 시간이 뭐 딱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그럼 한개만 보고 자라고 하니 아빠가 극대노하네요
그렇게하면 아빠가 뭐가 되냐고요 ㅎㅎ
아빠 권위가 없어진다구요
아빠말 번복하지 말라구요
그 실랑이 벌이니 애는 안보겠다고 하는데
자기는 그 모습에 더 열내네요
제가 뭘 많이 잘못했나요
말씀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