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아 솔직 고백 “장원영 친언니 수식어, 데뷔 전엔 불편했지만…”

쓰니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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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장다아 장원영/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장다아가 '아이브 멤버 장원영 친언니'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장다아는 최근 채널 '�E�E'에 출연, 데뷔 전후로 장원영 언니로서 주목을 받은 것에 대해 "이제는 불편하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장다아는 "데뷔 이전에 그러한 이야기는 불편하다. 고등학교 때는 전혀 배우 준비를 하지 않는 학생이었다. 지금은 어쨌든 이런 일들을 하게 됐으니 자연스럽고 당연한 거니까 불편하지는 않다"고 털어놓았다.

장다아는 지난해 4월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 연예계 활동 소식을 전했다. 장다아는 데뷔 전부터 장원영과 똑 닮은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이후 장다아는 지난 2월 '피라미드 게임'(극본 최수이, 연출 박소연)을 통해 배우로 데뷔, 기대 이상 연기력을 보여줘 호평을 얻었다.

대중의 기대와 관심만큼 많은 부담감을 짊어져야 했던 장다아는 데뷔 후 첫 인터뷰에서 "스스로 연기에 대한 꿈이 확고하게 있었고, 그 꿈을 이루게 됐기 때문에 스스로 그런 부가적인 어떤 부분에 대해서 흔들리거나 신경 쓰고 있진 않았다", "처음 연기하는 거다 보니까 내가 세워놓은 기준에 도달하고 싶었고, 달성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지 다른 부분에서는 특별하게 마음을 쓰지는 않았다"며 단단한 내면을 보여준 바 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