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주셨기에 정말 많이 사랑했고 돌아가시기직전까지 96세에 치매로 고생하셨지만 이기적인 생각으로 나 위해서 안돌아가셨으면, 했는데요 작년 9월 돌아가실때 입관할 때랑 꿈에서 딱 한번 나오셨을때 빼고 거의 안울었어요. 할머니 떠올리면 즐겁고 좋은기억 뿐, 막 생각보다 엄청 슬프진않네요. 그냥 아 이제 할머니 없구나 하고 끝? 아직 살아계신거같기도하고... 부모같은 분이셨는데 이럴수가 있는지.. 제가 이상한걸까요16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왜 안슬플까요?
작년 9월 돌아가실때 입관할 때랑 꿈에서 딱 한번 나오셨을때 빼고 거의 안울었어요. 할머니 떠올리면 즐겁고 좋은기억 뿐, 막 생각보다 엄청 슬프진않네요. 그냥 아 이제 할머니 없구나 하고 끝? 아직 살아계신거같기도하고...
부모같은 분이셨는데 이럴수가 있는지..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