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하루

ㅇㅇ2024.05.09
조회8,933
너와 함께 하지 않는 순간에도
너와 같은 공간에 있을 때는 더더욱
생각과 마음은 항상 너를 향해 있다.
내 시선과 행동은 항상 다르게 움직이지만
그조차 나에겐 널 위한 마음이야.
너의 말과 행동은 때론 상처와 아픔이지만
그조차 네 근처에 있으려면 감내해야할 몫인 거지.

어제 오늘 내일
내겐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더라도
이 마음 놓고 싶지 않아.

결국 나중에
지금의 감정이 짧은 한문장으로 쓰여질지라도.
많이 좋아했고 정말 좋아했었다 같은

어쩌면 한줄 추가될 수도 있고.

많이 좋아했고 정말 좋아했었다.
그리고 아직도 그의 마음은 바래지 않았다.


마지막 줄은 좀 슬프네.

댓글 15

토리맘오래 전

나도 여부 좋아해♡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그 사람과 함께하면 행복할 것 같아?

ㅇㅇ오래 전

표현을 해 상대방에게 먼저 대화주제를 꺼내봐

오래 전

상처받았다고 했을때 알았어 너도 나와 같음을..

h오래 전

많이 좋아해 정말 좋아해

ㅇㅇ오래 전

힘내 쓰니야 학교나 회사에서 보는 분? 매일 보는거면 표현을 조금씩 해 잘될끄야

H오래 전

지금 네가 남긴 댓글들 봤는데 참 안타깝다 선을 넘으려 할때 보인 그녀의 행동과 눈빛이 상처가 됐겠구나 생각하니까 나도 언젠가 그랬던게 생각나서… 사실은 그게 아니었는데

H오래 전

좋아한지는 얼마나 됐어? 나도 제법 오랜 세월을 바래지지 않게 품어왔어서 공감된다 그래도 넌 나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린 것은 아니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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