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 간 남편

쓰니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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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50대 남편이 해외 장기 출장 중 이혼한 여성 친구가 놀러 왔답니다.그 시기가 부인이 놀러 간 시기와 겹쳤습니다.남편은 부인이 집에 있으니 여사친에게 집에서 지내라고 했습니다.한 집에 부부와 그 여사친이 같이 지냈는데 부인이 너무 불편했습니다.그 여사친이 부부의 집 사정을 다 알고 있습니다.여사친은 남편보다 10살 정도 어린데 남편과 반말하며, 재밌게 놉니다.부인은 이게 뭐냐고 했는데 남편은 뭐가 이상하냐며 여사친과 아무것도 없으니 부인과 있을 때 부른거라면서부인에게 오히려 따집니다.
부인이 기분 나쁜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