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남편

00002024.05.10
조회17,379
남편은 부동산쪽 일을함... 경기가 나쁘면서 일을 그만둠..남편은 하던일을 계속 찾고있음... 요즘 다 망하는 마당에 일이 있을까~벌써 10개월째 놀고있네....난 직장을 다니지만 우리가족 생활비로 부족해서 남편이 대출해서 생활비 보태줌이정도면 알바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감...  몇번 얘기해도 알바할생각도 안함난 알바라도 하면서 직장 알아보기를 원하는데..남편이 너무 무능력해보이고... 개을러 보임퇴근하고 급하게 와서 밥하고 설거지 하고 있는데 누워서 티비보고 있는 남편나 퇴근하기전에 청소좀하고 설겆이좀 하지.... 답답하다가난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듯..자존심 강하고 자격지심있고....이혼을 고민해도 맘같이 쉽지는 않고..ㅠㅠ제가 주말알바라도 하면 정신차릴까요?
* 참고로 중학생 딸이 있어요..학원비도 만만치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