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대 파릇파릇한 청년입니다 ㅋㅋㅋㅋ 아... 몇일전에 제가 겪언던 일을 말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판을 쓰게되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뒷일이 도무지 상상도 안되고... 어이도 없어서요! 때는 1월 18일 일요일이였죠 ^^ 지방에서 살고 있는데 아... 또 서울공기와 강남의 전기를 받고자해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상경에 나섰답니다 ^^ .. 몇시간내내 침좀 흘려주시고... 서울도착 한 1시간전 휴게소에 들리고 저는 볼일도 볼겸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버스로 돌아왔는데 어떤 작업복 입은 두 남자가 올아오더군요?? 척 봐도 느낌이 별로 안좋은... 각 자리 사람마다 행운권 이라면서 번호가 적힌 종이를 주더군요? 저는... 받자마자 완전 주먹으로 꽉쥐고 종이를 없애버린뒤 영화에 집중할려고했죠 ㅎㅎ 그런데 09년도를 맞이해서 자기네 사업? 뭐 어찌고 저찌고 그러면서 행운권 추첨을 통해서 몇백 몇십? 얼만지 정확히 못들었습니다. 관심 갖기가 싫어서 사업과 09년도를 위해서 그 시계를 준다면서 추첨번호를 말하더군요? 14번과25번... 제 번호는 25번 이였는데 손들라고 했는데 저는 일부러 손도 안들고 영화만 보았죠... 뒤에 군인 한명이 14번 이였나봐요? 근데 그인간이 종이쪼가리는 그냥 던지면서 분명 주던데 저한테 와서 번호를 보여달라는 거에요 ... 아 가뜩이나 주먹으로 완전 종이를 박살 나서 다시 펴야되는데 민망함과 동시에 펼쳤더니... 25번... " 축하드립니다!" 하면서 시계를 주시는거에요... 자기들만 비싸다고 하는데 서울상경 하는데 짐만 될거같고... 어떨결에 받았죠 두 사람이랑 악수만 몇십번 한거같네요 축하한다고... 아 저는 또 괜히 안좋은일 생길 까봐 악수하고 고개 웁신거렸죠 ;; 그런데... 갑자기 그 사람중 한명이 돈봉투에서 만원짜리 지폐 몇장을 꺼내면서 저한테 줄려고 하더라고요 ? 대충 눈짐작으로는 3만원 이상이였는데... 줄 때도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 나중에 세금을 내야될 일이 생긴다는 거였어요... 아 근데 이거 왠지 받으면 짐만 될거같고... 시계는 내 스타일도 아니고... 아저씨한테는 시계는 고급인디 냄새는 완전 저질이고.... 상반되가지고... 이거 받으면안되겠다 생각해서 안받겠다고 하니까 -_- 돌아보지도 않고 알았습니다 하고 확 가져가시는데... 이거 뭐 서울도착하기도전에 껄끄러운 일만 당하고... 만약 제가 그 시계와 돈을 받았으면 뒤에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토커님들의 믿을 수 없는 상상력을 발휘시켜주세요 ^^ ! 서울 구경 아주 잘했답니다 ㅎㅎ 밤에간 강남과 낮에 간 강남 느낌이 다르더군요... 전 낮에간 강남이 참 좋았어요 +_+ 콧구멍은 헐었지만 사람들도 많고 활기찬 기분이 !!^^
휴게소에서 만난 백만원대 시계 두남자-뒷일 상상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20대 파릇파릇한 청년입니다 ㅋㅋㅋㅋ
아... 몇일전에 제가 겪언던 일을 말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판을 쓰게되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뒷일이 도무지 상상도 안되고... 어이도 없어서요!
때는 1월 18일 일요일이였죠 ^^
지방에서 살고 있는데 아... 또 서울공기와 강남의 전기를 받고자해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상경에 나섰답니다 ^^ .. 몇시간내내 침좀 흘려주시고...
서울도착 한 1시간전 휴게소에 들리고 저는 볼일도 볼겸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버스로 돌아왔는데 어떤 작업복 입은 두 남자가 올아오더군요??
척 봐도 느낌이 별로 안좋은... 각 자리 사람마다 행운권 이라면서
번호가 적힌 종이를 주더군요? 저는... 받자마자 완전 주먹으로 꽉쥐고
종이를 없애버린뒤 영화에 집중할려고했죠 ㅎㅎ
그런데 09년도를 맞이해서 자기네 사업? 뭐 어찌고 저찌고 그러면서
행운권 추첨을 통해서 몇백 몇십? 얼만지 정확히 못들었습니다. 관심 갖기가 싫어서
사업과 09년도를 위해서 그 시계를 준다면서 추첨번호를 말하더군요?
14번과25번... 제 번호는 25번 이였는데 손들라고 했는데 저는 일부러 손도 안들고
영화만 보았죠...
뒤에 군인 한명이 14번 이였나봐요? 근데 그인간이 종이쪼가리는 그냥 던지면서
분명 주던데 저한테 와서 번호를 보여달라는 거에요 ...
아 가뜩이나 주먹으로 완전 종이를 박살 나서 다시 펴야되는데
민망함과 동시에 펼쳤더니... 25번... " 축하드립니다!" 하면서 시계를 주시는거에요...
자기들만 비싸다고 하는데 서울상경 하는데 짐만 될거같고... 어떨결에 받았죠
두 사람이랑 악수만 몇십번 한거같네요 축하한다고... 아 저는 또 괜히 안좋은일 생길 까봐
악수하고 고개 웁신거렸죠 ;;
그런데... 갑자기 그 사람중 한명이 돈봉투에서 만원짜리 지폐 몇장을 꺼내면서
저한테 줄려고 하더라고요 ? 대충 눈짐작으로는 3만원 이상이였는데...
줄 때도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 나중에 세금을 내야될 일이 생긴다는 거였어요...
아 근데 이거 왠지 받으면 짐만 될거같고... 시계는 내 스타일도 아니고...
아저씨한테는 시계는 고급인디 냄새는 완전 저질이고....
상반되가지고... 이거 받으면안되겠다 생각해서
안받겠다고 하니까 -_- 돌아보지도 않고 알았습니다 하고 확 가져가시는데...
이거 뭐 서울도착하기도전에 껄끄러운 일만 당하고...
만약 제가 그 시계와 돈을 받았으면 뒤에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토커님들의 믿을 수 없는 상상력을 발휘시켜주세요 ^^
! 서울 구경 아주 잘했답니다 ㅎㅎ
밤에간 강남과 낮에 간 강남 느낌이 다르더군요... 전 낮에간 강남이 참 좋았어요 +_+
콧구멍은 헐었지만 사람들도 많고 활기찬 기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