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보여주려구요! 이런태도가 정상인가요?

ㅠㅠ2024.05.11
조회26,368
저희는 결혼한지 4년차입니다.

제가 21년도에 자궁암 2기로 자궁을적출하고

항암치료 5번 진행하고 지금은 결과가 좋아 추적검사만

하고 잘지내고있어요.

제가 너무아무렇지않게 잘지내서일까요?

우리 남편은 제앞에서 담배를 연초든 전자담배든

아무렇지않게 핍니다. 남들도 제앞에서는 안피는데

남편이 펴요.. 그래서 제가 "암환자앞에서 담배를 어찌필수있냐? "

하니 " 그놈의 암 언제까지 울궈먹을꺼냐 " 하더라구요 아직

완치판정까지 3년도 더남았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남편보여주려고요

PS : 흡연과 술빼고는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요ㅠㅠ

댓글 61

ㅡㅡ오래 전

Best말하는게 남보다 못한데 잘하긴 뭘 잘합니까 긴투병에 효자 없다지만 남도 아니고 아내가 아픈데 그 앞에서 담배요? 지부모 앞에서도 담배 핀답니까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데

ㅇㅇ오래 전

Best남편 주둥이 삽으로 쳐버리고 싶네.. 저따위로 말하는 놈이랑 어떻게 사냐...ㅠㅠ

00오래 전

미틴 제ㅔ 정신이 아닌 남편이네요

ㅋㅋㅋ오래 전

(흡연과 술빼고는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요ㅠㅠ) 아~~~이런말 좀 제발 제발 좀 여자들아 정신차리자 저 행동 자체가 쓰레긴데 다른건 좋으면 머하는데 그럼 그냥 살던가

ㅇㅇ오래 전

내 남편은 연애때 내앞에서 담배핀적 단 한번도 없음. 데이트하다가 혼자 잠깐 나가서 피고 오긴해도 담배 물고 있는걸 본적이 없음. 심지어 결혼 날짜 잡고 애기 준비해야한다고 스스로 끊음. 암환자가 아니더래도 비흡연자앞에서 담배피는게 정상은 아님.

ㅇㅅㅇ오래 전

흡연과 술빼고는 잘하는게 아니라,, 흡연과 술때문에 님한테 못하는겁니다. 결혼해서 부부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부부죠. 아니 남들은 본인 앞에서 안피우는데 평생 한 침대에서 같이 살아야하는 남편은 핀다는건 님 남편이 남들보다 못하다는겁니다. 제발 뭐빼고 , 뭐빼고는 정말 좋아요,,잘해줘요..이런얘기 하지마세요 좀..다들

이수오래 전

이거 빼곤 다 괜찮아요 이 레파토리 이제 지겹다 진짜 ㅋㅋㅋㅋ 그냥 평생 참고 사세요 ^^

ㅇㅇ오래 전

그거 빼고 잘하는게 잘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가요

ㅇㅇ오래 전

남편 패고싶다가 마지막줄 읽자마자 역시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고 생각ㅋㅋ

00오래 전

PS : 흡연과 술 빼고는 저한테 너무 너무 잘 해요 ㅠㅠ 이래서.. 님이 저런 남자하고 사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행동을 하는데... ~ 이것 빼고 잘해요~~~ -_-;;; 그럼 그냥 살아요.

ㅇㅇ오래 전

추적검사도 끝나야 완치라고 판정되는거지 추적검사 기간은 혹시라도 다른데서 혹은 원래 있던곳에서 암세포가 재발할까봐 추적하는거 아닙니까...?? 난소에서 발견될지, 유방에서 발견될지 어떻게 아냐구요. 멍청한 남편놈은 언제까지 울궈먹을거냐니, 그러다 재발하면 어쩌려고 저러는겁니까? 암 환자들은 한번 걸리면 먹는것도 조심하는데 암 치료하고 추적검사받고있는 와이프 주변에서 흡연이라니 재정신인가요??

ㅇㅇ오래 전

이 글은 약간 잊을만하면 비슷한 내용으로 계속 올라오는데 똑같은 분이 계속 쓰는건지 아님 진짜 그런 놈들이 이렇게나 많은건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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