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면 빈물통 챙겨와서 식당커피 몇잔씩 따라가는 시어머니..부페라도 가면 음식 몰래 싸오려고 눈치보다 기어코 봉지에 넣어오고 70도 넘은 노인이 접시에 코박고 엄청 드시는.. 누구도 못따라가는 식탐. 음식물 가득 입에넣고 우물우물대면서 돌아다니고.. 이모든 것들이 이젠 혐오스럽습니다. 오늘 한끼 사드리려고 모시러갔는데 빈 가방매고 오셨네요. 징그럽습니다. +추가하자면, 후식커피 없는곳에선 직원들 설거지하는곳까지 쫓아가 니들먹는 커피라도 달라고 조릅니다. 그거보고 뜨악해서 제발 그러지말라고 일하는사람들꺼까지 왜 뺏어먹냐고...사주겠다해도 소용 없습니다. 남편은 에휴..이러고 말리긴 하지만 강경하게는 못하는 성격이고 큰아들은 무서워해서 큰아들있는곳에선 자중하더니 얼마전부턴 그런것도 없어요. 둘이 싸워요ㅡㅡㅋ 그 난리를 치고도 기어코 싸옵니다. 무슨 식탐이 저리도 강한지 손주들 먹는것도 아까워해요. 싫다싫다 이젠 얼굴만 봐도 혐오스러워요. 애들이 가면 간식거리를 사놓는게 아니라 본인방에 숨겨놓습니다. 에휴..547
너무 싫다
외식하면 빈물통 챙겨와서 식당커피 몇잔씩 따라가는 시어머니..부페라도 가면 음식 몰래 싸오려고 눈치보다 기어코 봉지에 넣어오고 70도 넘은 노인이 접시에 코박고 엄청 드시는.. 누구도 못따라가는 식탐. 음식물 가득 입에넣고 우물우물대면서 돌아다니고.. 이모든 것들이 이젠 혐오스럽습니다. 오늘 한끼 사드리려고 모시러갔는데 빈 가방매고 오셨네요. 징그럽습니다.
+추가하자면, 후식커피 없는곳에선 직원들 설거지하는곳까지 쫓아가 니들먹는 커피라도 달라고 조릅니다. 그거보고 뜨악해서 제발 그러지말라고 일하는사람들꺼까지 왜 뺏어먹냐고...사주겠다해도 소용 없습니다. 남편은 에휴..이러고 말리긴 하지만 강경하게는 못하는 성격이고 큰아들은 무서워해서 큰아들있는곳에선 자중하더니 얼마전부턴 그런것도 없어요. 둘이 싸워요ㅡㅡㅋ
그 난리를 치고도 기어코 싸옵니다. 무슨 식탐이 저리도 강한지 손주들 먹는것도 아까워해요. 싫다싫다 이젠 얼굴만 봐도 혐오스러워요. 애들이 가면 간식거리를 사놓는게 아니라 본인방에 숨겨놓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