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있고 겸손하면 진짜로 떡이생김

ㅇㅇㅇ2024.05.11
조회4,694
업무 특성상 (직장인 아님) 20대부터 70대까지 1인과 장시간 상담을 하는일을 하고 있는데 비율적으로 나이가 많은 경우일수록 경우가 있고 융통성이 있는 사람이 많음물론 가정교육 훌륭히 받고 자란 보기좋은 20대 친구들도 많지만...
통상적으로 비율적으로 그렇다는 뜻.
세상은 스펙이니 실력이니 얘기하지만 내가 겪어본 바로는그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됨됨이임.. 더 간단히 매너.예절임.결론부터 말하면 나부터도 그런 상대에게는 하나라도 더 챙겨줌
예전에  서비스업 외식매장 종사하는 직원이 쓴글을 본적이 있는데매너 없는 사람이면 할인혜택이나 보너스 등을 굳이 알려주지 않는다고하는 글을 본적이 있음 반대의 경우엔 묻지 않아도 잘 알려주고. 이 글에 공감이 되었음. 이건 어느 상황,장소에서도 마찬가지임
특히 목소리만 크고 말귀 못알아 듣는 사람은평생 남보다 적은 정보와 혜택으로 살았을 가능성이 높음...어디 가서 환대 받고 능력 이상의 대우나 보너스를 받고 싶으면기술,실력은 기본이고 그 바탕에 예의 매너가 있어야함.
특히 말투,,,이거 중요함.어투에서 그 사람의 인격과 살아온 시간이 고스란히 드러남.이건 단기간 고쳐지기 어려움.  
며칠전에도 몇 통의 카톡을 받았음( 묻지도 않았는데) 몰랐던 정보 알려준 덕에 어떤어떤 혜택 받아서 정말 고맙다고.오는게 있으니 가는게 있는것임..
내가 그 카톡 발신자들에게 받은 것은 풍성한 매너와 따뜻한 성품이었음.
특히 이제 사회 생활 시작하는 20대..세상을 잘 모르면 일단 손해 좀 보더라도 예의,매너 있게 결론나는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함. 장기적으로는 그사람이 승자될 가능성이 높음잔머리 굴려봐야 경력자들은 이미 다 내려다 보고 있음.
흔히 말하는 MZ 라는 단어에 얼마나 부정적인 선입견이 담겨있는지
알 필요도 있음. 그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서로도 먼저 힘든일 나서고예의 있게 살아갈 필요가 있음..
물론 상대가 완전 저질인데 굳이 예의 매너 그럴필요는 없지..
그땐 바보소리 듣기 딱이니까.
상대가 최악의 저질이라면 머리채 잡고 싸워야 할 상황도 있을 수 있음!!그런 상대 못할 인물과는 마주치지 않는 환경에서 사는 것도 실력이고 복임.
(이건 완전히 다른 맥락의 이야기라서 생략하는데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서이런 최악의 상황을 최소화 시켜야함. )

매너가 좋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김..당장 손해지만 결국 남는 장사임...
만약 20대 직장인이라면 상사(인사결정권자)들의 입장에서 나를 한번 볼 필요도 있음
실력은 기본 매너와 예의가 그 실력을 품고 있다면그 사람 장기적으로 뭘해도 탄탄대로임. 옆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와서 알아서 도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