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엄마랑 나가면서 싸웠어 기상시간문제로
나는 아침7시~10시까지 재수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와서 씻고 12시 반쯤에 자는데, 엄마가 동생이랑 씻는시간이 겹친다고 강제로 아침 6시에 깨워..
근데 이렇게 자면 나는 하루에 5시간 반을 자고 12시간을 넘게 공부하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아침에 졸려서 동생이랑 씻는시간을 제발 ‘조율’해주면 안되냐고 엄마한테 화낸것도 아니고 좋게 얘기했어..
왜냐면 동생은 아침에 한시간을 씻거든? 근데 엄마는 ‘동생은 한시간을 씻으니까 겹치지 않을려면 니가 일찍 일어나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라는 주장을하셔
내가 이번주 수요일쯤에 늦잠자서 6시 40분쯤에 일어나게됐는데(엄마입장 늦잠, 난 애초에 알람을 6시 반, 6시 40분으로 맞춰놓음)
다음날 나를 6시에 깨우면서 어제 내가 늦게일어나서 동생이 학교에 늦었다고 깨우길래 억울하고 요즘 감기도 안낫는데 속상해서 왜 1시간씻는 동생은 냅두고 내가 6시에 일어나야되냐고 말을 했었어, 왜냐면 나는 길게씻지도않고 6시 40분에 일어난 저 날에도 50분에 화장실에서 나왔었거든.
근데 내가 50분에 화장실에서 나오고 동생이 한시간을 씻고 버스안타고 걸어간다고 고집부려서 늦은건데 내 탓을 하는게 내 입장에선 억울하잖아(동생 학교는 버스타면 20분이면 감), 자기가 30분만에 씻고 버스탔으면 안늦었을일이잖아 애초에
그리고 동생은 무단결석+지각 많고 공부도 하나도 안해서 이미 수시는 날라갔어..
근데 내가 이렇게 말 했더니, 너가 동생 안나올때 지랄했으면서 왜 그러냐, 동생은 내가 먼저 들어갔을때 뭐라한적 없지 않냐(내가 7시에 일어난날 동생이 7시 20분까지 화장실에서 안나와서 빨리 나오라고 내가 소리지른 적이 있음.. 학원에 8시까지 가야해서.. 그리고 애초에 난 10분만에 나오니까 걔가 화낼일이 없음), 그렇게 니 맘대로 할거면 나가서살아라, 아침부터 왜 지랄하냐고 그냥 나한테 욕을 하는거야 다 내가 틀렸다는식으로 내 입장에서는 생각 하나도안하고.. 내 일정을 좀만 생각해주면 당연히 피곤하겠다는 생각이 들지않나? 그래서 엉엉울면서나감
나는 동생이 안 늦을 수 있는 시간대를 알려주면 그거에 맞춰서 씻으면 되지않나, 동생이 씻는시간을 한시간에서 조금만 줄여주는 방법도 있지않냐고 계속 울면서 말했는데 그런 말은 다 무시하고 그냥 내가 6시에 일어나는게 맞는거래. 내가 6시 10분까지 씻고나오면 동생은 걍 지 씻고싶은대로 씻고 학교가게하고 걍 무조건적으로 내가 6시에 씻으래..
이건 솔직히 조정이아니고 내 일방적인 배려잖아
그리고 평소에도 내가 훨씬 엄마한테 더 잘했음
동생은 근 5년동안 어버이날, 생신 한번도 챙겨드린적 없고 애초에 말도안하고 방문잠그고지내는데 나는 엄마생신 다 챙겨드리고 선물도 드리고 평소에 짜증도 잘 안내는데 어떻게 이렇게 동생생각만 할 수 있지?
나 자퇴한것도 내가 이상한짓해서 자퇴한거 아니야..
이르게 자퇴해서 고등학교 성적은 없지만 초딩, 중딩때 진짜 열심히살앗고 중학교 생기부도 성적 올A에 기타활동 봉사 상장기록 다채웠었어(개인사로 자사고 지원 포기함)
내가 열심히 살았어서 자퇴도 허락받을 수 있었던거고
난 살면서 항상 엄마아빠 눈치보면서 자랐는데 왜 그렇게 동생생각만 하는건지 모르겠어.. 내가 6시에 일어나야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해?
오늘도 아빠랑 같이 들어왔는데 난 무시하고 대놓고 아부지 수고했어요~~ 이러더라 왜이러는거임? 6모도 얼마 안남앗고 안그래도 성적도 잘 안올라서 미치겠는데 굳이 왜 ㅋㅋ 그러는지 모르겠어 걍 우리집에서 젤 만만한게 난가
재수생인데 내가 잘못한거야?
그저께 엄마랑 나가면서 싸웠어 기상시간문제로
나는 아침7시~10시까지 재수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와서 씻고 12시 반쯤에 자는데, 엄마가 동생이랑 씻는시간이 겹친다고 강제로 아침 6시에 깨워..
근데 이렇게 자면 나는 하루에 5시간 반을 자고 12시간을 넘게 공부하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아침에 졸려서 동생이랑 씻는시간을 제발 ‘조율’해주면 안되냐고 엄마한테 화낸것도 아니고 좋게 얘기했어..
왜냐면 동생은 아침에 한시간을 씻거든? 근데 엄마는 ‘동생은 한시간을 씻으니까 겹치지 않을려면 니가 일찍 일어나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라는 주장을하셔
내가 이번주 수요일쯤에 늦잠자서 6시 40분쯤에 일어나게됐는데(엄마입장 늦잠, 난 애초에 알람을 6시 반, 6시 40분으로 맞춰놓음)
다음날 나를 6시에 깨우면서 어제 내가 늦게일어나서 동생이 학교에 늦었다고 깨우길래 억울하고 요즘 감기도 안낫는데 속상해서 왜 1시간씻는 동생은 냅두고 내가 6시에 일어나야되냐고 말을 했었어, 왜냐면 나는 길게씻지도않고 6시 40분에 일어난 저 날에도 50분에 화장실에서 나왔었거든.
근데 내가 50분에 화장실에서 나오고 동생이 한시간을 씻고 버스안타고 걸어간다고 고집부려서 늦은건데 내 탓을 하는게 내 입장에선 억울하잖아(동생 학교는 버스타면 20분이면 감), 자기가 30분만에 씻고 버스탔으면 안늦었을일이잖아 애초에
그리고 동생은 무단결석+지각 많고 공부도 하나도 안해서 이미 수시는 날라갔어..
근데 내가 이렇게 말 했더니, 너가 동생 안나올때 지랄했으면서 왜 그러냐, 동생은 내가 먼저 들어갔을때 뭐라한적 없지 않냐(내가 7시에 일어난날 동생이 7시 20분까지 화장실에서 안나와서 빨리 나오라고 내가 소리지른 적이 있음.. 학원에 8시까지 가야해서.. 그리고 애초에 난 10분만에 나오니까 걔가 화낼일이 없음), 그렇게 니 맘대로 할거면 나가서살아라, 아침부터 왜 지랄하냐고 그냥 나한테 욕을 하는거야 다 내가 틀렸다는식으로 내 입장에서는 생각 하나도안하고.. 내 일정을 좀만 생각해주면 당연히 피곤하겠다는 생각이 들지않나? 그래서 엉엉울면서나감
나는 동생이 안 늦을 수 있는 시간대를 알려주면 그거에 맞춰서 씻으면 되지않나, 동생이 씻는시간을 한시간에서 조금만 줄여주는 방법도 있지않냐고 계속 울면서 말했는데 그런 말은 다 무시하고 그냥 내가 6시에 일어나는게 맞는거래. 내가 6시 10분까지 씻고나오면 동생은 걍 지 씻고싶은대로 씻고 학교가게하고 걍 무조건적으로 내가 6시에 씻으래..
이건 솔직히 조정이아니고 내 일방적인 배려잖아
그리고 평소에도 내가 훨씬 엄마한테 더 잘했음
동생은 근 5년동안 어버이날, 생신 한번도 챙겨드린적 없고 애초에 말도안하고 방문잠그고지내는데 나는 엄마생신 다 챙겨드리고 선물도 드리고 평소에 짜증도 잘 안내는데 어떻게 이렇게 동생생각만 할 수 있지?
나 자퇴한것도 내가 이상한짓해서 자퇴한거 아니야..
이르게 자퇴해서 고등학교 성적은 없지만 초딩, 중딩때 진짜 열심히살앗고 중학교 생기부도 성적 올A에 기타활동 봉사 상장기록 다채웠었어(개인사로 자사고 지원 포기함)
내가 열심히 살았어서 자퇴도 허락받을 수 있었던거고
난 살면서 항상 엄마아빠 눈치보면서 자랐는데 왜 그렇게 동생생각만 하는건지 모르겠어.. 내가 6시에 일어나야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해?
오늘도 아빠랑 같이 들어왔는데 난 무시하고 대놓고 아부지 수고했어요~~ 이러더라 왜이러는거임? 6모도 얼마 안남앗고 안그래도 성적도 잘 안올라서 미치겠는데 굳이 왜 ㅋㅋ 그러는지 모르겠어 걍 우리집에서 젤 만만한게 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