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결혼 예정인 27살 여자야
남자친구랑 1살 차이여서 28살이고 3년 연애했어
난 원래 결혼 빨리해서 빨리 애도 낳고 그러는게 내 목표였거든. 내 인생 계획에도 있었고.
근데 시아버님때문에.. 이미 예약 다 해놨는데 결혼 진심으로 미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엄청 가부장적이고 고집 쎈 옛날사람이라고 할까..
일단 제사 4번에... 지금 결혼 준비하는데 이것저것 진짜 간섭 많이 하고 술먹고 전화하고..
집은 못해줘도 5천만원 보태주겠다고 하는데
그것도 술먹고 전화해서는 남자친구한테 넌 능력이 없다느니.. 능력이 없으니 니 돈으로 알아서 하라느니..
심지어 저번에 결혼한다고 인사 드리러 갔을때는
두번째 만남이였거든? 내가 1월 초에 결혼하는데
1월 말에 설날 있다면서 그때부터 시집살이 시작이라면서.. 웃으며 얘기하는데..ㅋㅋ 뭐 진심이 아니라고 해도 결혼도 하기 전에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난 괜찮다고 마음 먹었었는데, 그래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생각했던게 어느순간 내가 왜 빨리 한다해서 사서 고생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뭔가 고생길이 훤히 보이는듯한..
이 결혼 진짜 해도될까..
간섭 많은 시부모님
내년 1월 결혼 예정인 27살 여자야
남자친구랑 1살 차이여서 28살이고 3년 연애했어
난 원래 결혼 빨리해서 빨리 애도 낳고 그러는게 내 목표였거든. 내 인생 계획에도 있었고.
근데 시아버님때문에.. 이미 예약 다 해놨는데 결혼 진심으로 미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엄청 가부장적이고 고집 쎈 옛날사람이라고 할까..
일단 제사 4번에... 지금 결혼 준비하는데 이것저것 진짜 간섭 많이 하고 술먹고 전화하고..
집은 못해줘도 5천만원 보태주겠다고 하는데
그것도 술먹고 전화해서는 남자친구한테 넌 능력이 없다느니.. 능력이 없으니 니 돈으로 알아서 하라느니..
심지어 저번에 결혼한다고 인사 드리러 갔을때는
두번째 만남이였거든? 내가 1월 초에 결혼하는데
1월 말에 설날 있다면서 그때부터 시집살이 시작이라면서.. 웃으며 얘기하는데..ㅋㅋ 뭐 진심이 아니라고 해도 결혼도 하기 전에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난 괜찮다고 마음 먹었었는데, 그래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생각했던게 어느순간 내가 왜 빨리 한다해서 사서 고생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뭔가 고생길이 훤히 보이는듯한..
이 결혼 진짜 해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