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키키맘이에요.
오늘 5월 12일은 어머니의 날이어서 어제 20살 대학생 아들은 엄마를 위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겠다고 하고 둘째딸은 저녁 외식을 예약했어요. 선물은 3주 전에 저 혼자 여행 갔을 때 둘이서 비행기 왕복표로 미리 해줬어요 ^^
오늘 아침에 눈 뜨니 둘째딸과 아들이 같이 와서 손카드를 주네요. 아들이 제가 최근에 앞머리를 자른 것까지 디테일하게 묘사해서 눈도 더 크고 예쁘게 그리고 키키도 사랑스럽게 그렸네요. 제가 매일 키키를 뽀뽀하는 모습이에요. 오늘 밤에 알바도 일부러 엄마를 위해 시간을 뺐어요. 글은 딸이 썼지만 내용은 둘이 같이 쓴 거랍니다.
번역하자면
행복한 어머니의 날이에요!
엄마가 우리를 위해서 해준 모든 것들 감사합니다.
우리는 잘 돌봐주고 웃기고 아름다운 엄마가 있어서 너무 행운이에요. 비록 엄마가 우리에게 해준 것을 되갚지 못 하지만 엄마가 언제든지 차를 마시고 싶을 때 우리가 항상 여기에 있을 거에요. ( 차를 만들어 준다는 말이죠 ㅋ) 엄마 사랑해요!
눈물이 안 날 수 없는 예쁜 카드를 읽고 딸이 아침 식사도 만들어 줬어요.
아들이 제가 최근에 머리를 자른 것까지 디테일하게 그렸어요 ㅋㅋㅋ 키키 털도 뽀송뽀송한 것을 저렇게 묘사했네요.
어제 저녁 아들이 재료를 사서 얼그레이 카스테라 만든다더니 케이크틀을 잘못 골라서 물이 들어간 바람에 카스테라처럼 부푼게 아니라 에그 타르트처럼 구워졌네요 ㅋㅋㅋ 아들과 같이 호기심에 맛보고 막 웃었어요. 그리고 다시 재료를 사서 치즈케이크를 만들겠다고 하니까 둘째딸이 말리면서 자기가 만들겠다고 해서 아들은 케이크는 손 떼고 딸이 오늘 아침에 아이싱 만들어요.
둘째딸 남친이 제가 좋아하는 티를 선물했고 딸이 대신 전해줬어요 ^^
키키 사진 보고 아들이 그린 키키 얼굴 두 세 번 보고 또 웃었어요.
어젯밤 딸은 제 뭉쳤던 상체를 마시지도 해줬어요.
솔직히 매일 아이들이 제 몫 잘 해서 고맙고 기특한데 어머니의 날이 두 번째 생일처럼 저에게는 아주 특별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서부터 줄곧 혼자 돌봐서 제가 직접 깎고 다듬고 갈아 만든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둘째딸이 만든 케잌이에요. ^^ 하트 하트~
제가 원했던 인디안 저녁을 먹었어요. 엄마가 칵테일 산다니까 어머니의 날이니 그냥 받기만 하래요 . 양고기 커리, 버터 치킨, 치킨 브리야니, 칠리 난, 마늘 난, 사모사는 사진을 안 찍었는데 맛있게 먹고 집에서 케이크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찐감동
오늘 5월 12일은 어머니의 날이어서 어제 20살 대학생 아들은 엄마를 위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겠다고 하고 둘째딸은 저녁 외식을 예약했어요. 선물은 3주 전에 저 혼자 여행 갔을 때 둘이서 비행기 왕복표로 미리 해줬어요 ^^
오늘 아침에 눈 뜨니 둘째딸과 아들이 같이 와서 손카드를 주네요. 아들이 제가 최근에 앞머리를 자른 것까지 디테일하게 묘사해서 눈도 더 크고 예쁘게 그리고 키키도 사랑스럽게 그렸네요. 제가 매일 키키를 뽀뽀하는 모습이에요. 오늘 밤에 알바도 일부러 엄마를 위해 시간을 뺐어요. 글은 딸이 썼지만 내용은 둘이 같이 쓴 거랍니다.
번역하자면
행복한 어머니의 날이에요!
엄마가 우리를 위해서 해준 모든 것들 감사합니다.
우리는 잘 돌봐주고 웃기고 아름다운 엄마가 있어서 너무 행운이에요. 비록 엄마가 우리에게 해준 것을 되갚지 못 하지만 엄마가 언제든지 차를 마시고 싶을 때 우리가 항상 여기에 있을 거에요. ( 차를 만들어 준다는 말이죠 ㅋ) 엄마 사랑해요!
눈물이 안 날 수 없는 예쁜 카드를 읽고 딸이 아침 식사도 만들어 줬어요.
아들이 제가 최근에 머리를 자른 것까지 디테일하게 그렸어요 ㅋㅋㅋ 키키 털도 뽀송뽀송한 것을 저렇게 묘사했네요.
어제 저녁 아들이 재료를 사서 얼그레이 카스테라 만든다더니 케이크틀을 잘못 골라서 물이 들어간 바람에 카스테라처럼 부푼게 아니라 에그 타르트처럼 구워졌네요 ㅋㅋㅋ 아들과 같이 호기심에 맛보고 막 웃었어요. 그리고 다시 재료를 사서 치즈케이크를 만들겠다고 하니까 둘째딸이 말리면서 자기가 만들겠다고 해서 아들은 케이크는 손 떼고 딸이 오늘 아침에 아이싱 만들어요.
둘째딸 남친이 제가 좋아하는 티를 선물했고 딸이 대신 전해줬어요 ^^
키키 사진 보고 아들이 그린 키키 얼굴 두 세 번 보고 또 웃었어요.
어젯밤 딸은 제 뭉쳤던 상체를 마시지도 해줬어요.
솔직히 매일 아이들이 제 몫 잘 해서 고맙고 기특한데 어머니의 날이 두 번째 생일처럼 저에게는 아주 특별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서부터 줄곧 혼자 돌봐서 제가 직접 깎고 다듬고 갈아 만든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둘째딸이 만든 케잌이에요. ^^ 하트 하트~
제가 원했던 인디안 저녁을 먹었어요. 엄마가 칵테일 산다니까 어머니의 날이니 그냥 받기만 하래요 . 양고기 커리, 버터 치킨, 치킨 브리야니, 칠리 난, 마늘 난, 사모사는 사진을 안 찍었는데 맛있게 먹고 집에서 케이크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키키는 혼자 집을 지키느라 뚱한 모습, 인간 나이로 56살.
케이크가 넘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