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래 글을 썼는데 오늘 다시 얘기를 해봤습니다.본인은 결혼을 피한적도 없고 제가 조급한지도 몰랐다고 하네요.. 그렇게 결혼에 대해서 말을 했는데.. 흐지부지 된 이유는 생각을 제 말에 크게 안하고 생각없이 그냥 넘겼다고 합니다.. 그러다 까먹고 살고 미루다 미뤄서 지금 이지경까지 됬다고 합니다. 지금 이 사태가 없었으면 결혼을 하자는 말을 안했을거냐고 하니까 느긋하게 준비할 생각이긴 했을거라고 하고.. 심각성을 느껴 결혼준비를 하자는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결혼에 대한 후회는 없을거고 확신도 있다고 하는데 사실 제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별 얘기를 꺼낸적도 없는데 대화를 하는 도중에 제가 너무 힘들어하는걸 스스로 느껴서 자기가 놓아주는게 맞냐고 물어보는데 저도 당황스러워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버렸네요.. 대화를 할수록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은 결혼생각은 있었지만 조급하지 않았다.. 내가 조급한지 몰랐다.. 미루고 미룬건 사실이다.. 지금 이렇게 상황이 온게 심각성을 느껴서 준비하자고 하는것도 맞다고 하고.. 느긋했던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조급하게 밀어붙이고 헤어지는 상황까지 만들어서 갑자기 결혼준비를 하자고 하는 것 같아서 이 결혼을 그냥 이대로 해야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화를 하고 더 답답해져서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0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도 이제 30중반을 다해가고 있어서 작년부터는 결혼을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결혼을 지금 당장이라도 할수잇다, 하고싶다 이고 그 의견을 남자친구한테 내비치는 상태입니다.
이런말을 해도 항상 결론이 나지않고 흐지부지 됩니다. 결혼을 올해안에 하고싶다 라는 말을 하면서 양가부모님께는 언제 인사 드리자! 라는 말까지 했었는데 그 자리에서는 그렇게 해도 좋겟다, 그러자 라고 햇지만 그 뒤로는 진전도 없고 아무 일이 진행도 되지않고 결혼 얘기를 꺼내지도 않습니다.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저는 이제 지쳐서 그런지 싸우거나 결혼 얘기가 나오면 좋은 대화가 되질않습니다.. 그래서 이대로는 진짜 안되겠다 싶어 한번 더 말을 했는데 집을 구한다는 핑계 얘기를 또 하더라고요.. 작년부터 했던 집부터 구해야지.. 구해야지 라는 말을 또 하는 남자친구를 보고 정말 지치더라고요..
진짜 진지하게 말을 했더니 생각할 시간을 달래서 주말 이틀인 현재도 오늘까지 생각을 하고싶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하면서 결혼을 안하고싶은건 아니라는데... 저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까요..?
생각한 답변이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면 저는 더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이제 저도 지치는것같습니다.. 언제나 이 결혼 얘기를 하는것도 지치고..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 붙잡고 있는것 같아 이 부분도 지칩니다.. 그렇다고 헤어지기에는 10년의 시간을 감당하기거 어려울것같은데.. 저의 미래를 생각해서 더 기다려달라는 말을 하면 기다려줘야 하는걸까요..?
결혼은 타이밍이라는 말도 있는데 지금 제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양가 부모님 정식으로 뵌적도 없고 저희집에서는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하고 계십니다.. 부모님 입장도 입장이지만 현재 제 입장에서 너무 답답하고... 힘이듭니다..
결혼을 해야할까요?
어제 아래 글을 썼는데 오늘 다시 얘기를 해봤습니다.본인은 결혼을 피한적도 없고 제가 조급한지도 몰랐다고 하네요.. 그렇게 결혼에 대해서 말을 했는데.. 흐지부지 된 이유는 생각을 제 말에 크게 안하고 생각없이 그냥 넘겼다고 합니다.. 그러다 까먹고 살고 미루다 미뤄서 지금 이지경까지 됬다고 합니다. 지금 이 사태가 없었으면 결혼을 하자는 말을 안했을거냐고 하니까 느긋하게 준비할 생각이긴 했을거라고 하고.. 심각성을 느껴 결혼준비를 하자는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결혼에 대한 후회는 없을거고 확신도 있다고 하는데 사실 제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별 얘기를 꺼낸적도 없는데 대화를 하는 도중에 제가 너무 힘들어하는걸 스스로 느껴서 자기가 놓아주는게 맞냐고 물어보는데 저도 당황스러워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버렸네요.. 대화를 할수록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은 결혼생각은 있었지만 조급하지 않았다.. 내가 조급한지 몰랐다.. 미루고 미룬건 사실이다.. 지금 이렇게 상황이 온게 심각성을 느껴서 준비하자고 하는것도 맞다고 하고.. 느긋했던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조급하게 밀어붙이고 헤어지는 상황까지 만들어서 갑자기 결혼준비를 하자고 하는 것 같아서 이 결혼을 그냥 이대로 해야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화를 하고 더 답답해져서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0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도 이제 30중반을 다해가고 있어서 작년부터는 결혼을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결혼을 지금 당장이라도 할수잇다, 하고싶다 이고 그 의견을 남자친구한테 내비치는 상태입니다.
이런말을 해도 항상 결론이 나지않고 흐지부지 됩니다. 결혼을 올해안에 하고싶다 라는 말을 하면서 양가부모님께는 언제 인사 드리자! 라는 말까지 했었는데 그 자리에서는 그렇게 해도 좋겟다, 그러자 라고 햇지만 그 뒤로는 진전도 없고 아무 일이 진행도 되지않고 결혼 얘기를 꺼내지도 않습니다.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저는 이제 지쳐서 그런지 싸우거나 결혼 얘기가 나오면 좋은 대화가 되질않습니다.. 그래서 이대로는 진짜 안되겠다 싶어 한번 더 말을 했는데 집을 구한다는 핑계 얘기를 또 하더라고요.. 작년부터 했던 집부터 구해야지.. 구해야지 라는 말을 또 하는 남자친구를 보고 정말 지치더라고요..
진짜 진지하게 말을 했더니 생각할 시간을 달래서 주말 이틀인 현재도 오늘까지 생각을 하고싶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하면서 결혼을 안하고싶은건 아니라는데... 저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까요..?
생각한 답변이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면 저는 더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이제 저도 지치는것같습니다.. 언제나 이 결혼 얘기를 하는것도 지치고..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 붙잡고 있는것 같아 이 부분도 지칩니다.. 그렇다고 헤어지기에는 10년의 시간을 감당하기거 어려울것같은데.. 저의 미래를 생각해서 더 기다려달라는 말을 하면 기다려줘야 하는걸까요..?
결혼은 타이밍이라는 말도 있는데 지금 제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양가 부모님 정식으로 뵌적도 없고 저희집에서는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하고 계십니다.. 부모님 입장도 입장이지만 현재 제 입장에서 너무 답답하고... 힘이듭니다..
여러분들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