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 근래 새로 사귄 친구가 있어
그 친구는 중국에서 왔고 엄청 예쁘게 생겼어 말하는 것도 귀엽고 그 친구랑 얘기하다 보면 나까지 순수했던 때로 돌아가는 느낌이야
항상 밝고 착한 친구인데 최근에 그 친구가 사라졌어
사라졌다 보다는 모든 사람을 멀리한다 해야 하나? 몇 달 전 중국을 다녀오고부터 자꾸만 한국에서 사귄 친구들과 거리를 두더라고 처음에는 왜 그러지 싶고 서운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최근에 그 친구랑 친한 중국 친구랑 내 친구들이랑 술자리가 있었어
근데 거기서 들은 얘기가 있는데 그 친구 가족들이 다들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떠났다는 거야 그래서 몇 달 전 중국도 다녀온 거고 그 친구는 자기 때문에 가족들이 그런 선택을 한 거라고 생각한대 자기가 막지 못한 걸 자책하고 사람들을 멀리한다는데 나는 그 얘기 듣고 위로해 주고 싶은데 그래서 계속 연락은 하고 있거든 일방적으로 그 친구는 그냥 확인만 하고 있어 내가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까? 가족이 그런 선택을 한다면 나도 너무 끔찍하고 내 탓을 하며 살 거 같은데 나는 그 친구도 그럴까 봐 불안해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은데
새로 사귄 친구
내가 요 근래 새로 사귄 친구가 있어
그 친구는 중국에서 왔고 엄청 예쁘게 생겼어 말하는 것도 귀엽고 그 친구랑 얘기하다 보면 나까지 순수했던 때로 돌아가는 느낌이야
항상 밝고 착한 친구인데 최근에 그 친구가 사라졌어
사라졌다 보다는 모든 사람을 멀리한다 해야 하나? 몇 달 전 중국을 다녀오고부터 자꾸만 한국에서 사귄 친구들과 거리를 두더라고 처음에는 왜 그러지 싶고 서운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최근에 그 친구랑 친한 중국 친구랑 내 친구들이랑 술자리가 있었어
근데 거기서 들은 얘기가 있는데 그 친구 가족들이 다들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떠났다는 거야 그래서 몇 달 전 중국도 다녀온 거고 그 친구는 자기 때문에 가족들이 그런 선택을 한 거라고 생각한대 자기가 막지 못한 걸 자책하고 사람들을 멀리한다는데 나는 그 얘기 듣고 위로해 주고 싶은데 그래서 계속 연락은 하고 있거든 일방적으로 그 친구는 그냥 확인만 하고 있어 내가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까? 가족이 그런 선택을 한다면 나도 너무 끔찍하고 내 탓을 하며 살 거 같은데 나는 그 친구도 그럴까 봐 불안해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은데
마음을 닫아 버린 사람한테는 어떻게 다가가는 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