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계속된 불화, 여동생과의 차별로 독립을 앞두고있던 때였습니다. 독립 직전이었는데, 여동생이 공용 화장실을 정말 지저분하게써요. 하수구 머리칼도 항상 제가 치워서 카톡으로 치우라했더니 며칠동안 읽씹하더라고요.
화가 나서 면전에 대고 치워라, 왜 무시하냐하니까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계속 개무시. 엄마가 왜 무시하냐해도 개무시. 결국 폭발해서 머리를 한 대 때렸어요.
그리고 엄마는 “부모 앞에서 때리냐” 며 화를 내셨고, 결국 저랑 싸움으로 이어졌어요.
엄마가 평소 저한테 폭언이 심한데 이 날 들은 폭언이 역대급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어이없어서 비웃으니까 엄마가 더 폭발하시더라고요.
엄마 : ”너만 잘못 키웠어 너만. 너 같은걸 낳고 미역국을 먹다니. 널 낳은 게 죄지. 아 자식이 미울 수도 있구나. 넌 참 외롭겠다 엄마랑도 안봐, 동생들도 안봐. 무시? 할 수도 있지. 어차피 화장실 항상 더럽게 쓰더만. 다시 때리기만 해. 가만 안둬. 내 배 아파 낳은 딸이야. “
나 : “잘됐네 어차피 별로 살기 싫었어”
엄마 : “진짜 죽을 사람은 그런 소리도 안해. 조용히 죽지ㅋㅋ정신병자 같은 년. 또라이 미친년. 너가 문제야.너 어딜가든 싸우잖아. 회사에서 괴롭힌 애들도 너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랬겠냐. 꼭 너 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
나 : “안 낳을거야. 부모 본 받은게 없잖아. 왜 나만 문제야? 셋다 지금 문제가 있으니까 싸움이 일어난거지.“
엄마 : ”아니?너만 문제야. 세명(엄마랑 동생들)이 한 의견이면 누가 잘못된거냐? 또라이같은 년.“
동생은 의기양양해서 저한테 사과하라고 요구했고요.
그 뒤로 제가 2주간 집을 떠나서 남친 집에 살았는데 찾지도 않더라구요.
항상 동생 편만 들던 엄마. 경제적 지원은 첫째인 제가 많이 받았지만, 정서적으로는 동생 편만 드셨어요.
동생이 항상 저를 따돌리고 둘째랑만 놀았어서 서럽다고 얘기하니, “병신같이 큰애가 되서 동생이 따돌린다 그러니?피해의식 너무 심하다. 병원에 가봐” 라고 하는 등..
사이가 좋아지고싶어서 제가 돈을 대고 상담을 같이 받은 적도 있었는데, 얼마 안 가 거부하셨고 “너 돈으로 엄마한테 사과받으려는거였잖아” 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너무 지쳐서 연락도 차단하고 독립해서 혼자 사는 중인데 동생 죽이고 저도 죽고싶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꾸역꾸역 사는데 마음 한 켠이 너무 아파요.
독립해서 한창 살림꾸리고 즐거운 시기에 이런 일이 벌어진게 슬프네요.
머리카락을 치우던말던 독립 직전이니까 그냥 넘어갈 걸 그랬다 후회도 되고요.
엄마한테 정신병자 소리 들어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저는 차별받는 자식인 스케이트고프인 것 같아요.
엄마랑 계속된 불화, 여동생과의 차별로 독립을 앞두고있던 때였습니다. 독립 직전이었는데, 여동생이 공용 화장실을 정말 지저분하게써요. 하수구 머리칼도 항상 제가 치워서 카톡으로 치우라했더니 며칠동안 읽씹하더라고요.
화가 나서 면전에 대고 치워라, 왜 무시하냐하니까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계속 개무시. 엄마가 왜 무시하냐해도 개무시. 결국 폭발해서 머리를 한 대 때렸어요.
그리고 엄마는 “부모 앞에서 때리냐” 며 화를 내셨고, 결국 저랑 싸움으로 이어졌어요.
엄마가 평소 저한테 폭언이 심한데 이 날 들은 폭언이 역대급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어이없어서 비웃으니까 엄마가 더 폭발하시더라고요.
엄마 : ”너만 잘못 키웠어 너만. 너 같은걸 낳고 미역국을 먹다니. 널 낳은 게 죄지. 아 자식이 미울 수도 있구나. 넌 참 외롭겠다 엄마랑도 안봐, 동생들도 안봐. 무시? 할 수도 있지. 어차피 화장실 항상 더럽게 쓰더만. 다시 때리기만 해. 가만 안둬. 내 배 아파 낳은 딸이야. “
나 : “잘됐네 어차피 별로 살기 싫었어”
엄마 : “진짜 죽을 사람은 그런 소리도 안해. 조용히 죽지ㅋㅋ정신병자 같은 년. 또라이 미친년. 너가 문제야.너 어딜가든 싸우잖아. 회사에서 괴롭힌 애들도 너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랬겠냐. 꼭 너 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
나 : “안 낳을거야. 부모 본 받은게 없잖아. 왜 나만 문제야? 셋다 지금 문제가 있으니까 싸움이 일어난거지.“
엄마 : ”아니?너만 문제야. 세명(엄마랑 동생들)이 한 의견이면 누가 잘못된거냐? 또라이같은 년.“
동생은 의기양양해서 저한테 사과하라고 요구했고요.
그 뒤로 제가 2주간 집을 떠나서 남친 집에 살았는데 찾지도 않더라구요.
항상 동생 편만 들던 엄마. 경제적 지원은 첫째인 제가 많이 받았지만, 정서적으로는 동생 편만 드셨어요.
동생이 항상 저를 따돌리고 둘째랑만 놀았어서 서럽다고 얘기하니, “병신같이 큰애가 되서 동생이 따돌린다 그러니?피해의식 너무 심하다. 병원에 가봐” 라고 하는 등..
사이가 좋아지고싶어서 제가 돈을 대고 상담을 같이 받은 적도 있었는데, 얼마 안 가 거부하셨고 “너 돈으로 엄마한테 사과받으려는거였잖아” 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너무 지쳐서 연락도 차단하고 독립해서 혼자 사는 중인데 동생 죽이고 저도 죽고싶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꾸역꾸역 사는데 마음 한 켠이 너무 아파요.
독립해서 한창 살림꾸리고 즐거운 시기에 이런 일이 벌어진게 슬프네요.
머리카락을 치우던말던 독립 직전이니까 그냥 넘어갈 걸 그랬다 후회도 되고요.
독립 후에는 불화가 생길 껀덕지도 없었을텐데..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매일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