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된 언니 얘기 들어야하나요?

2024.05.13
조회654

몇년전 신내림을 받은 언니가 잇어요
저랑 친자매인데 저는 언니랑 사이가 좋지않아요.

그냥 무당이라서가 아니라 언니가 신내림 받기전부터 그랬어요

저는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임신하려고 무던히 애썻는데 결혼하자마자 생긴아이가 8주만에 유산이 되었어요.

그러고 나서 언니가 신내림을 받앗습니다
먼저간 유산된 아이가 죽어서 제 자궁이 무덤이 된거래요. 저는 인공수정 10번해도 안될꺼래요.

그러다가 시험관 시술하게됫고 한번에 임신되서 지금 26주예요

아빠가 재작년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수술하시고, 이범엔 다른 지병으로 또 죽을 위기를 넘기셧어요.
근데 언니가 아빠한테 팔찌를 채워주고 저한테도 팔찌를 채워주면서 집에 우환이들었다며 줄줄이 사탕이라면서 아빠가 이번에 죽을 위기를 못넘기면 제 아기도 목숨이 위태롭다는 말을 하면서 8월까지 팔찌 빼지말고, 장례식 가지말고 결혼식 가더라도 밥도 먹고 물도마시고 오지말랍니다 .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빠요. 대체 이말을 믿어야 하나요? 정말 엮이고 싶지않고, 저런말을 듣는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고 불안해요

그래서 화냈더니 니 선택이니까 이제 알아서 하라고 자기는 다 일러줫다고니가 선탹하는거라고 하는데 미칠 것 같습니다. 이반에 아빠 몸이안좋아지면서 연락하게 된거고 그전에는 차단까지 하면서 살앗어요

대체 이말을 믿어야하나요?
팔찌 빼지말고 저 말도안되는말을 듣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