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어렸을때 초등학교 때 섬유근육종으로 진단 받고 수술을 했어요.대학교 2년 마치고 다리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해서 졸업하고 2년을 넘게 백수로 지내다가아버지 지인 병원에서 데스크 직원으로 1년 넘게 일하고 일한적이 없어요.. 알바도 매번 다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하다가 그만두는게 많고 시도조차 하질 않네요. 지금 나이가 27살인데 경력이 병원 데스크직원 1년이 전부에요.일어서서 하는일이 힘들다고 친척 집가서 앉아서 할수 있는 직업을 알아본다고일러스트 공부한다고 300만원 넘게 지원해줬는데 친척집과 동생 친구들이 가까운 거리라 가서 매일 카페 가고 맛집 찾으러 다니고다리 아프다는 이유로 학원도 빼먹기 일수였다고 친척이 말해줬습니다.. 결국은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다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또 놀고 있고요심지어 남자친구가 있어서 주마다 한번씩 만나고 만날때마다 10만원씩 기본으로 씁니다; 인스타를 보면 항상 집에서 2시간이 넘게 걸리는 한강공원도 놀러가고, 매일 저녁에는 게임하면서 떠들다가 1~2시에 잡니다. 생활비며 뭐며 거의 5년을 백수로 지내며 부모님께 이것저것 지원 안해달라는게 없습니다.이젠 그런 생활이 익숙해져서 미안한 마음이나, 눈치 보이지도 않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부모님도 답답할땐 저한테 전화해서 힘들다고 하시고요. 저는 최근에 서울에서 일하다가 부모님 일 도와달라고 한달을 본집에 오게 되었습니다.부모님이랑 식사하면서 동생이 없어서 하는말인데 취직 안시킬꺼냐,,그럴꺼면 친척집 보내서 왜 일러스트 공부시켰냐 그때도 300이 넘는 돈 이라 고민된다고걱정된다고 흰머리 늘겠다고 푸념하셨는데 왜 결국 아직도 취직 못했냐 라고 물어봤지만부모님은 애가 아파서 그렇다 불쌍하다는 말뿐입니다..가족이니 이해해줘야된다는 말이요 동생이 아픈건 이해되지만 30살 넘게도 저렇게 의지가 없으면 부모님이 책임질거냐..저렇게 자립심 없는건 애 인생 망치는거다 라고 말해봐도 아버지는 가족이니 우리는 좀 기다려주자는 말씀 뿐입니다.솔직히 부모님과도 손절하고 싶은 기분입니다..동생이 대단하게 돈을 벌고 잘나가는걸 바라는게 아니라 솔직한 말로 본인 용돈 벌이정도만이라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도 이번에 손목 수술 하셨고 아버지도 허리수술 받으셨습니다노후 대비도 해야하는데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동생에 저런부분을 안고 가야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픈 백수동생이 답답해요.
지금 나이가 27살인데 경력이 병원 데스크직원 1년이 전부에요.일어서서 하는일이 힘들다고 친척 집가서 앉아서 할수 있는 직업을 알아본다고일러스트 공부한다고 300만원 넘게 지원해줬는데 친척집과 동생 친구들이 가까운 거리라 가서 매일 카페 가고 맛집 찾으러 다니고다리 아프다는 이유로 학원도 빼먹기 일수였다고 친척이 말해줬습니다..
결국은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다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또 놀고 있고요심지어 남자친구가 있어서 주마다 한번씩 만나고 만날때마다 10만원씩 기본으로 씁니다; 인스타를 보면 항상 집에서 2시간이 넘게 걸리는 한강공원도 놀러가고, 매일 저녁에는 게임하면서 떠들다가 1~2시에 잡니다. 생활비며 뭐며 거의 5년을 백수로 지내며 부모님께 이것저것 지원 안해달라는게 없습니다.이젠 그런 생활이 익숙해져서 미안한 마음이나, 눈치 보이지도 않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부모님도 답답할땐 저한테 전화해서 힘들다고 하시고요.
저는 최근에 서울에서 일하다가 부모님 일 도와달라고 한달을 본집에 오게 되었습니다.부모님이랑 식사하면서 동생이 없어서 하는말인데 취직 안시킬꺼냐,,그럴꺼면 친척집 보내서 왜 일러스트 공부시켰냐 그때도 300이 넘는 돈 이라 고민된다고걱정된다고 흰머리 늘겠다고 푸념하셨는데 왜 결국 아직도 취직 못했냐 라고 물어봤지만부모님은 애가 아파서 그렇다 불쌍하다는 말뿐입니다..가족이니 이해해줘야된다는 말이요
동생이 아픈건 이해되지만 30살 넘게도 저렇게 의지가 없으면 부모님이 책임질거냐..저렇게 자립심 없는건 애 인생 망치는거다 라고 말해봐도 아버지는 가족이니 우리는 좀 기다려주자는 말씀 뿐입니다.솔직히 부모님과도 손절하고 싶은 기분입니다..동생이 대단하게 돈을 벌고 잘나가는걸 바라는게 아니라 솔직한 말로 본인 용돈 벌이정도만이라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도 이번에 손목 수술 하셨고 아버지도 허리수술 받으셨습니다노후 대비도 해야하는데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동생에 저런부분을 안고 가야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