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서사 이거 맞음?

ㅇㅇ2024.05.14
조회383
민희진 들어와서 일하다가 걸그룹 만들겠다고 했고 쏘스에서 민지 선택함.
그리고 오디션을 해서 나머지 네명을 선택함.
그런데 다 쏘스로 데려가서는 민희진이랑 못 만나게 함.
그리고는 몇년동안 연습만 시킴. (어탠션만 2년 넘게 연습했다나)
가장 나이 많은 멤버인 민지나 하니는 지금 시기가 아니면 어탠션이나 디토나 그런 컨셉을 하기가 어려워서 민희진은 조바심을 느낌 (아이돌 수명이 원래 짧기도 하고 대중들도 나이에 민감)
민지나 하니도 계속 이대로 시간만 낭비하게 되면 데뷔까지 무산될지도 모른다고 느꼈을듯.
민희진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지분 백프로 하이브에 주고 어도어를 만들고 멤버들을 데려와서 데뷔시키려고 함.
하이브는 어도어 회사 만드는 시간 핑계로 릇을 먼저 데뷔시킴 (그런데 데뷔 시기가 두달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난다며? 그걸 못 기다린거야?)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들이 확실히 와닿지가 않았는데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랑 연결해서 보니까 다 와닿는다.
방시혁이 인사를 안 받아줬다는 것이나 부모님들이 계속 시간만 끌어서 아이들이 힘들어했다는 것이나 어도어 만든다고 하니까 새치기 데뷔시키는 거나...
애초에 민희진이 걸그룹 만든다고 했을때부터 견제, 방해가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견제를 하는데도 뉴진스가 너무 잘나가니까 카피해서 빼먹을거는 다 빼먹고 내쫓으려고까지 하고 있는 거고...
뉴진스 어탠션 첫 데뷔 무대가 그렇게 청량하고 아름다울 수 있었던 건 독기 때문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진짜 하이브에 본때를 보여주겠다면서 민희진과 스탭들이 이 악물고 미친 퀄리티로 만든게 아닐까?
그리고 뉴진스 멤버들이 방시혁이 인사도 안 받아주고 기약 없이 연습만 하고 그러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그런 대우를 받아왔는데 수상할 때 방시혁 이름을 거론하고 싶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