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궁금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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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를 먹기까지 정말 이뤄놓은 것도, 한 것도 없이그저 시간만 버티며 흐르게 두었다...생각 없이, 그저 살아온 결과이겠지.내게 인생 2막이라는게 있을까..이렇게 그냥 살다가 삶을 마감할 수 없는데...월200 언저리의 댓가로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버티며가진건 빚 2천에 몸뚱아리뿐.. 
앞날이 막막하고..답답하다.....사는 게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