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양가 부모님 모두 계시고 시대쪽은 시할아버지와 시할머니도 계세요. 워킹맘들 다 아시겠지만 정말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습니다.퇴근하면 아이 하원시키고 바로 저녁준비하고 먹이고 치우고 씻기고집안일 좀 하고 저 씻고 나면 재울시간... 저희 아기는 야경증이 있어서 새벽마다 깨서 울고 잠꼬대도 많이 심합니다.아직 분리수면을 아이가 너무 거부해서 같이 자고 있는데임신때부터 4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하루도 저는 통잠을 잔적이 없습니다.그래서 9시넘어 아이를 재우면 저도 그시간에 같이 자야 합니다.새벽에 깨기전까지 제가 숙면취하는 유일한 시간이라서요... 그러다보니 주말이면 일주일치 장보고 일주일동안 쓸 재료 손질하고밀프렙 만들고 아침거리 냉동음식도 만들고 합니다.한달에 한번은 시댁도 다녀오고 친정도 다녀오고저희 셋 놀러도 다니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힘들어도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나름 보람느끼면서 엄마노릇 아내노릇 하면서 삽니다.제가 집안일 하는동안 남편이 아이를 잘 케어해주기도 하고나름대로 같이 육아와 살림하려고 많이 애써주기도 해요.그래서 제가 바쁘고 힘든 부분에 대해 불만이 있거나 그렇진 않아요. 근데 문제는 친정 동생입니다.저희는 6남매인데 유일하게 혼자 아직 결혼전이예요.다들 결혼을 했다보니 당연히 본인들 가정이 1순위일 수 밖에 없는데결혼전만큼 자주 연락하고 자주 왕래하고 만나고 하지 않는것에 대해 불만을 계속 말합니다. 물론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하지는 않는데 그게 서운하다는듯이 자주 말을 해요. 한참 저녁준비하는 시간에 그냥 퇴근하면서 적적해서 전화했다면서 전화가 옵니다.저는 당연히 통화를 할 상황이 아니죠.몇마디 하고 전화를 끊으면 톡이 와요. 전화할때마다 맨날 바쁘다고 한다고...본인이 전화를 안하면 전화도 안한다는둥, 얼굴보기 힘들다는둥본인한테 무슨일 생기면 며칠이 지나야 알거라는둥 슬슬 저도 짜증이 올라옵니다.솔직히 제 동생요... 주말마다 저희 집에 왔어요.외로움을 워낙 많이 타는 성격인데 집에 혼자있는게 너무 싫다구요..예를들어 오후에 약속이 잡혀서 낮에 집에 혼자 3~4시간정도 있어야하면 그 시간에 저희집에 옵니다.한두번도 아니고 저도 남편 눈치보이고 해서 말을 했어요.그래서 그 이후에는 한달에 한번정도 오는데집에도 못오게 하면서 통화도 자주 안한다.. 이게 또 불만인겁니다. 근데 솔직히 얼만큼의 관심을 원하는지는 몰라도 저는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거거든요.집에서 반찬 많이 하는날은 챙겨주기도 하고동생 생일날 되면 우리 세식구랑 하루 같이 보내기도 하구..맛있는거 먹을때면 와서 같이 밥먹자고 초대하기도 하고 그래요. 본인 혼자만 싱글인데다가 외로움 많이 타고 본인이 집에 혼자 있기 싫은걸 가정이 있는 형제자매들한테서 다 채우려고 하니 당연히 그게 다 채워질 수가 없죠...제가 이부분에 대해 동생한테 말을 몇번했는데 말 할때마다 서운하다고만 하고그러다 언성 높아지면 싸우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동생이 뭐 그렇게 큰 죄를 진것도 아니고 이만한 일로 연끊고 살수도 없고...제가 이상한건가요?제가 여유가 너무 없는건지....솔직히 동생이 너무 그러니까 더 하기 싫은것도 좀 있고...ㅠㅠ동셍말처럼 제가 너무 무심한 언니인건지.....챙겨야 할 사람이 제가 한두사람도 아니고남편, 아이, 친정부모, 시부모, 시조부모 다 챙기고 사는데... 다들 결혼했어도 형제자매들 잘 챙기고 연락도 자주하고 그렇게 지내시나요?
결혼 후 친정 형제자매와 연락 자주하고 지내나요?
워킹맘들 다 아시겠지만 정말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습니다.퇴근하면 아이 하원시키고 바로 저녁준비하고 먹이고 치우고 씻기고집안일 좀 하고 저 씻고 나면 재울시간...
저희 아기는 야경증이 있어서 새벽마다 깨서 울고 잠꼬대도 많이 심합니다.아직 분리수면을 아이가 너무 거부해서 같이 자고 있는데임신때부터 4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하루도 저는 통잠을 잔적이 없습니다.그래서 9시넘어 아이를 재우면 저도 그시간에 같이 자야 합니다.새벽에 깨기전까지 제가 숙면취하는 유일한 시간이라서요...
그러다보니 주말이면 일주일치 장보고 일주일동안 쓸 재료 손질하고밀프렙 만들고 아침거리 냉동음식도 만들고 합니다.한달에 한번은 시댁도 다녀오고 친정도 다녀오고저희 셋 놀러도 다니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힘들어도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나름 보람느끼면서 엄마노릇 아내노릇 하면서 삽니다.제가 집안일 하는동안 남편이 아이를 잘 케어해주기도 하고나름대로 같이 육아와 살림하려고 많이 애써주기도 해요.그래서 제가 바쁘고 힘든 부분에 대해 불만이 있거나 그렇진 않아요.
근데 문제는 친정 동생입니다.저희는 6남매인데 유일하게 혼자 아직 결혼전이예요.다들 결혼을 했다보니 당연히 본인들 가정이 1순위일 수 밖에 없는데결혼전만큼 자주 연락하고 자주 왕래하고 만나고 하지 않는것에 대해 불만을 계속 말합니다. 물론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하지는 않는데 그게 서운하다는듯이 자주 말을 해요.
한참 저녁준비하는 시간에 그냥 퇴근하면서 적적해서 전화했다면서 전화가 옵니다.저는 당연히 통화를 할 상황이 아니죠.몇마디 하고 전화를 끊으면 톡이 와요. 전화할때마다 맨날 바쁘다고 한다고...본인이 전화를 안하면 전화도 안한다는둥, 얼굴보기 힘들다는둥본인한테 무슨일 생기면 며칠이 지나야 알거라는둥
슬슬 저도 짜증이 올라옵니다.솔직히 제 동생요... 주말마다 저희 집에 왔어요.외로움을 워낙 많이 타는 성격인데 집에 혼자있는게 너무 싫다구요..예를들어 오후에 약속이 잡혀서 낮에 집에 혼자 3~4시간정도 있어야하면 그 시간에 저희집에 옵니다.한두번도 아니고 저도 남편 눈치보이고 해서 말을 했어요.그래서 그 이후에는 한달에 한번정도 오는데집에도 못오게 하면서 통화도 자주 안한다.. 이게 또 불만인겁니다.
근데 솔직히 얼만큼의 관심을 원하는지는 몰라도 저는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거거든요.집에서 반찬 많이 하는날은 챙겨주기도 하고동생 생일날 되면 우리 세식구랑 하루 같이 보내기도 하구..맛있는거 먹을때면 와서 같이 밥먹자고 초대하기도 하고 그래요.
본인 혼자만 싱글인데다가 외로움 많이 타고 본인이 집에 혼자 있기 싫은걸 가정이 있는 형제자매들한테서 다 채우려고 하니 당연히 그게 다 채워질 수가 없죠...제가 이부분에 대해 동생한테 말을 몇번했는데 말 할때마다 서운하다고만 하고그러다 언성 높아지면 싸우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동생이 뭐 그렇게 큰 죄를 진것도 아니고 이만한 일로 연끊고 살수도 없고...제가 이상한건가요?제가 여유가 너무 없는건지....솔직히 동생이 너무 그러니까 더 하기 싫은것도 좀 있고...ㅠㅠ동셍말처럼 제가 너무 무심한 언니인건지.....챙겨야 할 사람이 제가 한두사람도 아니고남편, 아이, 친정부모, 시부모, 시조부모 다 챙기고 사는데...
다들 결혼했어도 형제자매들 잘 챙기고 연락도 자주하고 그렇게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