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아이 엄마입니다. 자세히 설명 하자면 길어져서 간단하게 여쭤봅니다. 이혼한지 몇년됐구요. 아이는 저랑 거의 같이 있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아빠를 만나 왔습니다. (제가 아이를 위해 완강히한 부분입니다). 참고로 아이아빠에 대한 제 감정은 불편하고 좋지 않습니다. 남편에게 믿음깨져 (자세한건 생략) 이혼했습니다. 단순 성격차이가 아니었기에 이혼하고 아이 주고받을때도 사실 별말없이 주고받아요. 아이아빠 얼굴 보는것도 뭔가 마음이 편치가 않더라구요. 아이가 불과 몇년전 더 어렸을 때만해도 그냥 모든걸 저 혼자 참석 했고 그랬는데. 이번에 아이가 무대에서는 일이 있는데 아이를 위해서 의견을 물어보니 엄마아빠 둘다와서 봤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제가 우울증도 왔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제 상황을 굳이 알리지 않았고, 그래서 남들 시선도 신경 쓰이는게 사실입니다. 애아빠는 어쨌든 제가 주양육자니까 저 혼자 참석 하던지 아이가 정 원하면 오겠다고는 하는데 나란히 앉아야 될지 아니면 멀리 떨어져서 각자 앉아야 될지. 어떤 방법을 하던 아이에게도 상처가 될까봐 더 걱정이 되네요. 저도 불편한것도 불편한거고..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에 처해 보신 분들… 이럴 경우 같이 앉으셨나요? 아니면 역시 그냥 저혼자 참석하는게 나을까요…227
이혼한부부 아이 공연 참여
자세히 설명 하자면 길어져서 간단하게 여쭤봅니다.
이혼한지 몇년됐구요. 아이는 저랑 거의 같이 있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아빠를 만나 왔습니다. (제가 아이를
위해 완강히한 부분입니다).
참고로 아이아빠에 대한 제 감정은 불편하고 좋지 않습니다. 남편에게 믿음깨져 (자세한건 생략) 이혼했습니다.
단순 성격차이가 아니었기에 이혼하고 아이 주고받을때도 사실 별말없이 주고받아요. 아이아빠 얼굴 보는것도 뭔가 마음이 편치가 않더라구요.
아이가 불과 몇년전 더 어렸을 때만해도 그냥 모든걸 저 혼자 참석 했고 그랬는데.
이번에 아이가 무대에서는 일이 있는데 아이를 위해서 의견을 물어보니 엄마아빠 둘다와서 봤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제가 우울증도 왔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제 상황을 굳이 알리지 않았고, 그래서 남들 시선도 신경 쓰이는게 사실입니다.
애아빠는 어쨌든 제가 주양육자니까 저 혼자 참석 하던지 아이가 정 원하면 오겠다고는 하는데
나란히 앉아야 될지 아니면 멀리 떨어져서 각자 앉아야 될지.
어떤 방법을 하던 아이에게도 상처가 될까봐 더 걱정이 되네요. 저도 불편한것도 불편한거고..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에 처해 보신 분들… 이럴 경우 같이 앉으셨나요? 아니면 역시 그냥 저혼자 참석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