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해서 심심해서 카페 알바하는데 개인 카페고 어르신들 많은 동네라 낮만 조금 바쁘고 저녁 정도엔 사람이 훅 줄어들어 ㅇㅇ 점장님이랑 단 둘이 일하는데 개꿀 알바임 점장님이 이거 말고 다른 카페도 하셔서 오후에 다른 지점 가시는데 내가 점장님 없을 때 종종 20분 정도 일찍 닫음 근데 점장님이 오늘 전화로 혹시 마감 빨리한 적 있냐고 하시는 거야 쫄렸지만 아니요라 했는데 누가 내가 근무하는 요일에 오셨는데 닫혀서 음료 못 사갔단 민원이 들어왔대 점장님이 혼은 안 내시고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 하시긴 했는데 개쪽팔림.. 꿀알바라 그만두기 싫은데 쪽팔림 내 잘못 맞긴 한데 마감 직전에 온 손님도 밉고 그냥 우울하다
알바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