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고민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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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퇴사해서 이직한 회사에서 오랫동안 다니고 있으신분 계실까요?

올해 계란 한판의 나이가 된 30대 여자이고
지금 회사에서 햇수로 3년차에 직책도 있는데

계속되는 직원들의 퇴사와 입사에 거의 1년 가까이 계속 내 일을 하면서 인수인계만 반복하고 있는데
너무 지치네요

꿈에서도 일하는 꿈 꾸고 우울감만 들고 사람들한테 정도 떨어지고 상사라는 사람은 일을 떠넘기고 짜증만 내는데
욱하는 마음에 그만둔다고 했다가 나이때매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 힘들까봐 망설여지는데 이런 경우엔 그냥 꾹 참고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님 과감히 퇴사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