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대학생이에요. 제 동생은 20살이고 동생 남자친구는 26살 입니다. 사귄지는 이제 4달 정도 된 거 같아요.
얼마전에 동생방 서랍에서 임테기를 발견했고 (다행히 한줄이었지만) 너무 놀라서 엄마한테 보여드렸어요. 동생 남친은 저랑 같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대학 가기 싫고 삶의 의지가 없다는 동생을 잘 챙겨서 공부도 시키고ㅠ 나이는 많았지만 성숙해 보이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저는 저런 사람이라 다행이다, 괜찮겠다 걱정 안해도 되겠다 하는 믿음이 생겼어요. 심지어 어른들 사이에서도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걸로 칭찬이 있었기에 그리고 ㅇㅇ이는 지켜줘야돼! 하는 말에 ㅠ 안심했었어요.
어쨌든 임테기 사건 이후로 만나서 이야기한 후에 실수였고 (제가 발견한건 엄마가 말 안 하셨어요) 안 그러겠다고 했는데 그 후로도 계속 저한테까지 거짓말을 하고 돌아다니고…… 그 사실을 모르는 저한테는 엄마가 왜 저렇게 간섭하고 신경쓰는지 이해가 안된다. 팔짱끼는게 잘못이냐 하면서 말하는데;;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는 걸까요? 본인 행동에 아무런 죄책감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이 차이나는 상황에서 성인이라고 해도 갓 스무살 된 애를;; 알 거 다 아는 사람이 이러면 안 되지 않나요? 저랑 부모님은 항상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해 왔는데 그런 생각 하는 거 조차 역겹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더 더럽다, 실망했다 등의 말을 했던 애가 이러니 너무 실망이에요. 동생 남친한테도 그렇구요.
동생말대로 이렇게 걱정하는 저랑 부모님이 이상한 건 가요? 전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ㅠ 의견 부탁드려요…
6살 차이나는 사람이랑 사귀는 여동생
얼마전에 동생방 서랍에서 임테기를 발견했고 (다행히 한줄이었지만) 너무 놀라서 엄마한테 보여드렸어요. 동생 남친은 저랑 같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대학 가기 싫고 삶의 의지가 없다는 동생을 잘 챙겨서 공부도 시키고ㅠ 나이는 많았지만 성숙해 보이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저는 저런 사람이라 다행이다, 괜찮겠다 걱정 안해도 되겠다 하는 믿음이 생겼어요. 심지어 어른들 사이에서도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걸로 칭찬이 있었기에 그리고 ㅇㅇ이는 지켜줘야돼! 하는 말에 ㅠ 안심했었어요.
어쨌든 임테기 사건 이후로 만나서 이야기한 후에 실수였고 (제가 발견한건 엄마가 말 안 하셨어요) 안 그러겠다고 했는데 그 후로도 계속 저한테까지 거짓말을 하고 돌아다니고…… 그 사실을 모르는 저한테는 엄마가 왜 저렇게 간섭하고 신경쓰는지 이해가 안된다. 팔짱끼는게 잘못이냐 하면서 말하는데;;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는 걸까요? 본인 행동에 아무런 죄책감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이 차이나는 상황에서 성인이라고 해도 갓 스무살 된 애를;; 알 거 다 아는 사람이 이러면 안 되지 않나요? 저랑 부모님은 항상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해 왔는데 그런 생각 하는 거 조차 역겹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더 더럽다, 실망했다 등의 말을 했던 애가 이러니 너무 실망이에요. 동생 남친한테도 그렇구요.
동생말대로 이렇게 걱정하는 저랑 부모님이 이상한 건 가요? 전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ㅠ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