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과정 한번 갹관적으로 봐주세요

Psbnm2024.05.15
조회25,030
와이프랑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모든 돈을 제가 다 썻습니다. 와이프는 저랑 7살 차이가 납니다. 뭐 우연찮게 만나서 임신하게 되서 결혼을 하게됐는데 경제 관념 자체가 신기합니다 이건 와이프가 이상한건 장모님이 이상한건지 신기할정도라서... 위에 말햇듯이 모든돈을 제가 씁니다 물론 호구라고 생각하겟지만 결혼울 결심한거에는 아이도 영향이 크지만 와이프가 본인 돈은 엄청 아낍니다. 그러니깐 본인 집안돈이지요 결혼하명 가족이 되니 제돈도 당연히 아껴줄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결혼 준비과정에 있어 모든 돈 제가 부담했고요 심지어 결혼식장 식대까지 다 냈으니깐요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 7살 어리고 아직 사회초년생이고 한다는걸 감안했을때요 준비과정에 저희집에서 예물로 반지 목갈이 팔찌 귀걸이 셋트로 18k 로 해줬습니드 예단으로 인사비 500받았구요
지방이지만 제쪽에서 집(자가) 집 인테리어 새로했습니다 4800 정도 들었네요 해서 이제 와이프가 살림을 채우는데 사건이 여기서 터졌습니다
여자는 가전만해오는거야 라고 하더군요 장모님이랑입을모아서... 참
아니 같은 대한민국인데 저는 전라도 와이프 경상도 이렇게 차이가 있나요?
결혼준비비용 집 인테리어 다하면 적게 잡아서 2억4-5천 가전 상급으로 얼마전에 가전본거 다해도 2천이 안되는데 여기다가 가구 많은거 바라지도 않고 쇼파 침대 해주라는데 이것도 못해준다고 가구는 남자가 한다고 하다가 싸웠습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아 결혼전에 본인돈 천만원 장모님이 4천만원 있다고 이정도로 해서 살림살이 하고 하면 되지 않겠나? 라고 해서 부족한부분은 내가 채우자 라고 생각한 것도 있습니다 근데 가전가구 해도 3천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저러니 제가 이상한가요 아니 5천 있는데 8천 9천을 해주라능것도 아닌데... 참
아 너무 제 말만 적었네요 그래도 좀 찔렸는지 신혼여행 보내줬습니다 9박10일 보라카이로요 호텔 왕복 비행기값 거기서 하는 투어 예약해줬습니다 투어도 3일했고요 나머지는 그냥 호텔에 있었규요 여행가서 식비 어차피 또 제돈으로 했구요 뭐 그러네요.
이번 결혼 준비하면서 저도 돈 부족하고 해서 가지고 잇던 순금목걸이 순금팔찌 반지 싹다 팔앗는데... 참 파는것도 와이프가 뻔히 봤는데도 금방을 같이가서 팔앗는데 이런걸 보면서도 저란말이 나오는지 너무 신기하네요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제 생각이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