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수정하려다 지워져서 재업로드합니다ㅠ
25년된 친구에게 서운한 점이 많이 생겨 질문드려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1. 친구 남편 본 적 x
친구 결혼할 때 2시간 거리 달려가서 부케 받았어요. (신부 에게 먼저 묻고 남친동반 / 축의 30만) 친구 남편 소개받은 적 없고, 식사할 때 하객들 사이 돌면서 인사하는데 저를 못봤는지 빼놓아서 남편 얼굴은 가까이서 잘 못봤어요.
2. 결혼식 때 트러블
신부대기실에서 짐을 의자에 두었는데, 누가 가져가려하더라고요. 같이있던 남친이 “그건 저희 짐인데 왜 가져가시죠?”라며 쏘아봤고, 알고보니 동창이어서(얼굴만 아는) 잘 마무리했어요. 근데 그 동창 여친이 억울하다며 신부에게 고자질했고, 이 일로 신부랑 싸웠어요. 사과도 안했으면서 고자질까지 한 동창이 어이없고 신부도 이해 안갔어요..
3. 집들이 안함
집들이를 할 줄 알았는데, 아예 안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기 친구랑 신랑 친구 불러서 결혼 후 첫 집들이를 한다네요. 충동적으로 하게되었다는데 기분이 좀 그래요.
1:1로 친한 친구라 집들이 안하나보다 싶었는데, 신부 친구 2명, 신랑 친구 1명 온대요. 자기들끼리 집들이하면서 저한테는 왜 말하나 싶어요.
4. 인스타 노출 x
친구가 인스타스토리를 항상 올리는데, 다른 친구랑 놀 때는 친구 태그하거나 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을 꼭 올려요.
근데 저랑 만나면 그런 건 일체 안 올리고, 뭐 먹었다, 어디 놀러왔다 정도만 올려요. 제가 드러나면 안되는 느낌?
25년 지기이지만 성격이 너무 달라 정말 많이 싸웠어요.
제가 힘들 때 친구는 잘 들어줬는데 막상 친구가 힘들 때는 제가 잘 못들어줘서 후회하고 다시 잘 지내보려했는데 예전보다 거리가 생긴 것도 사실이구요.
친구에게 서운할만한 일일까요?
글을 수정하려다 지워져서 재업로드합니다ㅠ
25년된 친구에게 서운한 점이 많이 생겨 질문드려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1. 친구 남편 본 적 x
친구 결혼할 때 2시간 거리 달려가서 부케 받았어요. (신부 에게 먼저 묻고 남친동반 / 축의 30만) 친구 남편 소개받은 적 없고, 식사할 때 하객들 사이 돌면서 인사하는데 저를 못봤는지 빼놓아서 남편 얼굴은 가까이서 잘 못봤어요.
2. 결혼식 때 트러블
신부대기실에서 짐을 의자에 두었는데, 누가 가져가려하더라고요. 같이있던 남친이 “그건 저희 짐인데 왜 가져가시죠?”라며 쏘아봤고, 알고보니 동창이어서(얼굴만 아는) 잘 마무리했어요. 근데 그 동창 여친이 억울하다며 신부에게 고자질했고, 이 일로 신부랑 싸웠어요. 사과도 안했으면서 고자질까지 한 동창이 어이없고 신부도 이해 안갔어요..
3. 집들이 안함
집들이를 할 줄 알았는데, 아예 안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기 친구랑 신랑 친구 불러서 결혼 후 첫 집들이를 한다네요. 충동적으로 하게되었다는데 기분이 좀 그래요.
1:1로 친한 친구라 집들이 안하나보다 싶었는데, 신부 친구 2명, 신랑 친구 1명 온대요. 자기들끼리 집들이하면서 저한테는 왜 말하나 싶어요.
4. 인스타 노출 x
친구가 인스타스토리를 항상 올리는데, 다른 친구랑 놀 때는 친구 태그하거나 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을 꼭 올려요.
근데 저랑 만나면 그런 건 일체 안 올리고, 뭐 먹었다, 어디 놀러왔다 정도만 올려요. 제가 드러나면 안되는 느낌?
25년 지기이지만 성격이 너무 달라 정말 많이 싸웠어요.
제가 힘들 때 친구는 잘 들어줬는데 막상 친구가 힘들 때는 제가 잘 못들어줘서 후회하고 다시 잘 지내보려했는데 예전보다 거리가 생긴 것도 사실이구요.
아무쪼록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