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장소는 원래 여자쪽이라는 말이 있나요??

제발도와주세요2024.05.16
조회199,643
안녕하세요 30대 결혼예정인 사람입니다
평소에도 엄마랑 다툼이 많은데요..
본인생각이 무조건 상식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세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평소 눈팅만 하다가 글을씁니다
식장을 잡으려 장소를 정하다가 기혼인 친구들이
강남을 추천하여(식장이 몰려있어 이벤트가 많다는
내용) 엄마한테 강남이어떠냐 했는데
친정은 발산이고 시댁은 성남입니다
시댁쪽 가깝게 잡은거냐 부터 시작해서
원래 여자쪽으로 잡는거라고 본인주변 사람들 외가식구들도 다 그렇다는데 원래 친정지역으루 해야한다는게 있나요??? 너무 울화통 터지구 설득이 안되서 힘드네요..

댓글 218

A오래 전

Best요새는 교통편좋고 밥맛있는곳

ㅇㅇ오래 전

Best맞아요. 원래 식은 보통 여자쪽에서 합니다. 근데 요즘은 둘 직장있는곳에서 하고 교통좋은 곳에서 하죠. 여자가 발산 남자가 성남? 서울에서 하는거니 여자쪽이죠뭐?

ㅇㅇ오래 전

Best보통 하객 많이 오는 지역에서 하지 않아요? 요즘 누가 결혼할 때 처가 시가 거리 따지면서 함

ㅇㅇ오래 전

Best그런 말이 있긴 한데, 요샌 교통편한 곳에.하죠. 강남이면.같은 서울이잖아요. 성남에 안잡았는데...

앙앙킴오래 전

그런 얘기 있어요. 여자쪽. 근데 하객많은쪽으로 해도 상관없는데... 엄마를 어떻게 설득하실건지...

ㅇㅇㅇ오래 전

조선시대때부터 신부 집에서 결혼 식 올리고 같이 신랑집으로 갔어요. 거기서 유래된거라고 합니다

쓰니오래 전

원래라는건 잘 모르겠고.. 지역이 아예 다를때 한 지역에서 하게되면 상대 식비를 내주는것이 예의라고 알고있음. 예를 들어 커플 직장이 서울인데, 양가지역이 하나는 경주 하나는 원주라고 하면, 원주에서 식을 할 경우 원주 가족이 경주 가족의 손님 식대 내줌.

ㅇㅇ오래 전

예전엔 출가외인이라해서 딸시집보내는 친정부모님댁에서 결혼을하던 풍습때문에 생긴 말이라고 알고있음 꼭 지켜야하는건 아니지만 알고는있지들않나요? 그냥 그런풍습이 있는건 안다만 요샌 직장생활을 타지서하면 직장근처서하거나 하객많은쪽 지역에서도 많이한다 굳이 신부측지역에서 하는추세는아니다 하며설득해보삼

니니오래 전

예전은 결혼하면 시집에서 살았기에 결혼으로 남자가 여자를 데리고 간다는 뜻으로 여자집근처에서 식을 올렸다고(부모님께 들은말) 함

ㅏㅏㅏ오래 전

지인중에 식장문제로 엄마 설득 못해서 결혼깨진 경우가 있는데 그때 혼기 놓치고 지금 마흔 넘도록 혼자예요. 만약 결혼 하더라도 중간역할 잘 해야 합니다. 엄마 단도리 잘하세요 너무 참견 못하게 해요

ㅇㅇ오래 전

여자쪽에서 한다 >> 지역이든, 여자쪽 부모님이 선택한곳ㅇ 난 여자쪽이고 지역은 여자 본가지역 ( 남편 대학이 친정부근) , 위치는 다 상관없는 지하철역 부근 쩌는 웨딩홀. 지역만 맞춰도 되고, 여자쪽이 고르는 3지역 (의미있는) 하객편히올수있는곳도 되구요

ㅇㅇ오래 전

옛날에 여자 집에서 결혼식 하고 며칠 지내고는 집 떠나 시집으로 가서 시집가는 거라고 한거임

ㅇㅇ오래 전

원래 를 따질거면 조선시대에 맞추는게 맞아.

ㅇㅇ오래 전

옛날엔 출가외인이라 시집가면 다시는 친정 갈 일 없어 여자 쪽에서 결혼하고 하룻밤 자고 남자집으로 갔던걸로 아는데요.그걸로 원래는 여자 쪽에서 결혼식하는거다 라는 거죠..근데 요즘은 신랑신부 직장이나 하객이 많은 쪽에서 하지 않나요.?? 신랑신부가 얘기 많이 하고 상의 잘 해서 잘 치루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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