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가 할머니 다리 부러트린 후 잠수탔어요2

minnnn2024.05.16
조회2,752
안녕하세요. 여기가 글의 화력이 더 쎄다고 댓글로 많은 분들이 알려주셔서 추가적으로 글을 남깁니다.  아직 글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은 첨부 글 통해 읽어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ㅇㄱㅍ 요양원을 알아보시고 요양원 측에 새벽에 전화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치매 어르신들은 수면이 굉장히 중요해요. 전화는 새벽시간 이외에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양원이 잘못된거지 생활중이신 어르신 분들은 피해를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3년 11월 2일 부터 24년 4월 10일까지 약 5개월 간 저희 할머니와 함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ㅇㄱㅍ 요양원" 3호실에 머무셨던 보호자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남겨주시거나 / k_0614@naver.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아직 인천 남동구 간석동 " ㅇㄱㅍ 요양원"은 ★운영중★ 입니다. 인천 남동구 간석동 "ㅇㄱㅍ 요양원" 에 대해 추가적인 사실과 현 상황을 공유하려 합니다. 
현재 요양원측과 가해자측 입장이 머니투데이 기사글을 통해 나왔습니다. [단독] 요양원서 80대 환자 '학대 의혹'…전치 16주 분쇄골절 - 머니투데이 (mt.co.kr)요양원 측은 " 요양원 측 잘못이 아니고 가해자 개인의 문제이다 " 라고 주장 하였으나 다른 요양보호사가 같은 호실에 계시던 어르신 분들께도 학대를 하는 영상은 확보해둔 상황입니다. 주무시는 저희 할머니 얼굴에 손을대고 / 기저귀를 갈면서도 엉덩이를 때립니다. 때리는 와중에 같이 있던 또 다른 보호사들도 방관자에요. 
가해자측에서는 " 마사지를 해드리려다가 그렇게 되었다 " , " 귀신에 씌였나보다 " 라고 주장하였으나 다른 어르신들께도 저희 할머니와 다를 바 없이 이유 없는 말도 안되는 학대를 저질렀어요. 
CCTV영상에만 머리채 잡기 , 식탁에 목 짓누르기 , 휠체어 못 태우고 바닥에 넘어져 있는 할머니 방치 , 식탁과 침대 사이에 껴서 쭈그려서 잠들어 있는 할머니 방치해두고 같은 실에 다른 어르신들 식사 챙겨드림 등 많은 학대가 담겨있습니다. 학대가 습관이고 일상인 곳이에요. 
가해자와 요양원측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너무 황당할 다름입니다. 
요양원 측에서 " 무릎 꿇고 사과했다 " , "간병비와 수고비도 챙겨드렸다 " 주장하는데 사과는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고 울면서 죄송하다고 할머니 수술을 같이 기다린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병원비 이야기가 나오자 변호사를 선임하고 연락이 두절된 것 입니다.할머니 수술이 잘 되시길 간절하게 바라듯 울면서 사과하고 기다렸지만 이제는 그게 진심이 맞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할머니는 치매로 다리가 왜 부러졌는지 기억을 못하시고 계세요. 그런 와중에 학대 트라우마가 남아 몸과 마음이 많이 다쳐 엄마 외 다른 사람의 손을 타는 걸 많이 불안해 하세요. 해서 수술 직후 케어는 가족들이 하기로 했으나 요양원측에서 협력업체를 통하여 간병인을 마음대로 불러다 놓았습니다. 간병비와 병원비를 책임지겠다고 했던 때였어요. 간병인 비용과 엄마가 간병을 하시기로 하여 그 간병비를 받은 것인데 당연히 받아야하는 비용을 한참 걸려서 받았는데 "수고비도 따로 챙겨드렸다" 라며 거짓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다른 요양보호사도 학대를 하는 모습을 알고도 저런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양원 측에서 더이상 발뺌할 수 없게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현재 운영중인 보호사 관리가 아예 되지 않는 "ㅇㄱㅍ 요양원"에서 더이상 다른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도록 영업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월 14일 화요일 인터뷰 때문에 요양원에 방문하여 요양원장과 관계자 1명과 같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찾아가니 막지는 않더군요. 
★우선 요양원 측에서 "저희도 CCTV 다 돌려봤는데 다른 어르신들한테 특별히 그랬던건 없었어요. " 라고 했습니다. 눈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기가차고 화가나 아직도 모르냐고 되물었지만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저희가 CCTV에서 확보한 영상들을 보여주었어요. 손지검 하는게 이렇게 일상인데 어떻게 모른다고만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학대한 다른 보호사들도 퇴사처리 한다고 했고 학대 증거가 있는 보호자들에게도 연락을 드리라고 했더니 약속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부분이 지켜질지도 의문이에요..) 
- 보호자들에게 연락 후 저희에게 얘기해달라 했는데 그걸 왜 알려줘야 하냐고 따지더군요. 다른 보호자들 연락한 걸 알려줄 필요는 없다며 당당하게 주장했습니다. 법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반성하는 마음이 나선다면 먼저 공유드리겠다고 해야 맞는거 아닌가 싶은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사죄드린다며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말만 그럴 뿐 현재까지도 달라지는 것이 없고 가해자 잠수까지 더해져 답답해 미칠것 같아요. 
요양원 단독 인터뷰에서 이렇게 주장하네요. "어르신이 평상시에 욕도 하고 말도 조금 심하게 했어요. 꼬집어 뜯기도 하구요. 손을 뿌리치는 장면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거 꼬집으니까 손을 부리치는거에요.(요양보호사가) 그냥 때리고 이렇게 (밀치고) 그렇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사실은 " ((참고 MBC 오늘아침 인터뷰 中)) 
★ CCTV가 모든걸 말해주는데 끝까지 할머니 탓을 하는 요양원을 보니 울분이 터집니다. 할머니는 인공수정 팔을 써야 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팔도 원래는 수술을 하셔야 할 정도인데 고령에 치매 환자여서 사망위험이 높아 수술을 못했는데도 허벅지 수술을 하게 된 것이고 팔도 매일 통증약으로 버티고 계신 상황이에요. 손과 팔에 힘이 없는 분이 어떻게 꼬집었고 할퀴었다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고 치매 노인 분이 그랬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이유가 있으면 매일 학대가 정당화 되나요? 그럼 요양보호사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CCTV가 있는데 끝까지 거짓말을 하네요. 가해자의 편까지 들어줍니다.  이 글도 널리 알려질 수 있게 다시 한 번 더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3

오래 전

세상은 인과응보라는걸 저 나이먹고도 모르는걸까 피해자분께 제발 반성하고 사죄해라 .. 대체 무슨 잘못을 하셨길래 이러냐 제발 가해자들 엄벌 받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오래 전

꼭 가해자들은 제대로된 처벌을 받고, 사회에 얼굴 들이밀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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