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칭찬.....나만 불편한가요??

ㅇㅇ2024.05.16
조회37,473
대부분 남초에서 일해서 어차피 같은 부서에도 남자가 더 많아 괜찮았는데요여초회사에서 소수의 남자들 자꾸 칭찬인지 꼽인지 구분도 안되는 칭찬 왜 하는건가요?그나마 동안이라거나 이쁘다는 외모칭찬보다는 업무칭찬이 낫지만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은게아 역시 경력이 많아 다르시다---> 나이 어린 사람이 말하면 건방져 보이고 어쨌든 날 평가한거잖아요특히, 내또래들 많거나 어린 친구들이랑 같은 부서면 질투나 견제 들어와서 어울리기 힘들어져요. 그렇다고 칭찬한 남자들이 저랑 어울리는것도 아니고 부서까지 다르면 칭찬같이 안들려요그리고, 오랜 사회경험으로도 칭찬으로 다가오는 놈 치고 끝까지 잘 지낸 적도 없었구요그렇지 않아도 비슷한 칭찬 계속해서 짜증나는데 그럴땐 고맙다고 하는거래요칭찬도 거북한데 생색에 훈계질까지......할 말 없음 말을 하질 말지.
제직업이 좀 불안정해서 백수기간은 길어지고 영업직 콜이 많길래 함 가봤는데 나도 40댄데 여초직장인데도 소수의 또래 남자들은 죄다 상사라 며칠 출근하다가 그만뒀습니다. 내직업에선 내또래 여자 만나기가 힘들더니 그나마 영업직 가니까 있길래 반가웠는데왕따된 기분은 더 하더군요. 먹고 살기 힘들어도 직업 변경 다시는 못할듯요.
생각해보니 2~30대에도 대부분 잘 지내서 몰랐을뿐 비슷한 경험이 많았더라구요회사만 시기질투 많은것도 아니고 친언니들도 질투하는데 남자들 진짜 몰라서 그런거예요???이걸 또 시기 질투하는 여자들은 남자들이 띄워주면 좋아요? 나만 사회생활 못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