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남자입니다.

츄츄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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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 사는게 좀 답답하고 우울해서 한번 올려봅니다.저는 올해 40살 남자입니다. 결혼을해서 8개월정도 된 아이도 있습니다.어디서 부터 뭘 써야될지 모르겠지만,음..이번달까지만 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퇴사할려고합니다.제가 결혼 후 부터 직장을 자주 옮기고 오래다니지 못해서 그게 걱정입니다.이번 직장도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초반에는 열심히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제가 할수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퇴사를 결정했습니다.나이도 있고, 아이도 있는데 뭐 하나 꾸준히 한 게 없다는 생각으로 요즘 우울하네요.앞으로 어떤 직업으로 뭘 해야될지 걱정입니다. 그냥 답답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