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외과에서의 굴욕?? 궁금증! -_-;;

하하하하a2009.01.20
조회2,823

안녕하십니까.ㅋ

 

부산에사는.. 아르바이트하면서 학교다니는..학생??ㅋㅋ26살 남자 입니다..ㅎ

 

다름이 아니라..ㅎㅎ

 

항문외과에 관한 글 한번 써볼까 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약1년전.. 방위산업체에서 일하고있을때였지요 ..ㅎㅎ

 

퇴근30분전.. 컷터칼가지고 플라스틱 좀 다듬다가.ㅠ

 

손가락 옆을 날려버린것이였습니다..

 

30분동안 지혈을 해도 안되고..ㅠ 꼬매야할것같아서;;

 

부서장님께 말씀드렸지요 .. 꼬매야할꺼같다고 ㅋㅋㅋ

 

직장이 김해시 진영에 있는지라;;

 

부산에 있는 우리동내 병원이 더 좋겠다 싶어서 ..

 

퇴근하고 바로 어머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종합병원?? 같은 큰 병원은 싫어하는지라;;;

 

어머님께 전화를 드려서 덕천동 에 있는 조그마한 외과 수배??좀

 

내려달라고 하였습니다..

 

놀라신 어머니께서 불이나케 달려가서 외과를 수배하러 달려나오셧나봅니다.

 

덕천동 아무외과나 들어가서 아들이 손가락이 찢어져서 오고있는데

 

꼬매야할것같다고 접수를 하려고 하니까 ....

 

거기서 하는말이...

 

저의 병원에서는요~ 리도카인 이 없어서 꼬매어드릴수 없습니다.

 

조~기 건너편이 있는 ok? 학문외과로 가세요 ~

 

라고 하였답니다!

 

어머니는 놀라서 거길 가서 접수를 했드랫죠-_-

 

저도 어머니께서 오라해서 불이나케 갔는데..

 

-_-;;

 

도착해서 접수해서 치료실 앉아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회사에다가 치료비를 청구 해야하는데..

 

손가락을 다쳤는데 학문외과 진단서를 끊어다 주면

 

-_-;; 회사에서 뭐라고 할까 ?"

 

 하는 생각이 순간 뇌리를 스치더군요..

 

그래서.. 죄송하다 하고 그냥 병원에서 튀어나와서..

 

성심병원 응급실에 가서 꼬맷습니다.ㅠ

 

1년이 지난 지금.. 추억으로 남아있지만..-_-

 

궁금하고 찝찝한 점이 하나 남아있습니다.ㅋㅋ

 

학문외과에서 손가락 붕대감고 나오는데.

 

왜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까요?ㅋㅋㅋ

 

그리고..;; 과연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사실인가요?;;

 

리도카인 없는 외과가 있단말입니까!!!?ㅠ

 

여기에 대한 정보를 아시는분 ㅋㅋ

 

알려주세요!!! ㅎㅎ

 

 

그리고 ㅠ 애인이 안생겨요!

 

도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참.ㅋㅋ 그리고 똥꼬에 손가락 넣어서 병원 갔다느니 그런리플은 자제좀 ㅋㅋ

 

-_- 제가 그렇게 쓸데없는 놈은 아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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