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에 터놓고 얘기할 곳이없어서 익명성에 기대 조언구해봅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친척집을 전전하다 고등학생때 쫒겨나서 알바하며 살았고 대학졸업도 했어요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오순도순 살고있습니다 친정엄마는 성인된 후 왕래가 있었는데 돈문제로 힘들게하고 정신적으로도 괴롭게했지만 부모정이 고파 못끊어내고있다가 제 남편,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는 걸 보고 최소한의 도리만 하고 지내기로했습니다 그런 엄마가 아픕니다 희귀병에 걸리고, 부차적으로 생긴건지는 모르겠는데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병들이 하나둘 더 생겼습니다 그럴때마다 싸고돌던 다른 자식들 두고 저한테 연락을 하는데 어쩌라는거지 싶습니다 매정하게 잘살아라 라며 먼저 등돌릴 땐 언제고 태어났을 때 백원도 보태준거 없는, (다른손주는 백이고 이백이고 턱턱 줘놓고) 유당불내증으로 특수분유먹는 손주 간식으로 요거트, 치즈, 분유들어간 과자 사오며 보고싶었다고 하는것보고 정이 더 떨어졌습니다 자꾸 감성팔이하면서 찾아와서는 결론은 돈얘기인 친정엄마가 불편합니다 여기서 찾아오지말라하면 동네방네 아픈엄마 버린 천하의 불효자식이네어쩌네 난리칠것같은데 (전적이 있음) 어떻게 안전하게 끊어낼수있을까요? 13149
연끊자던 아픈 친정엄마가 친한척해요
안녕하세요 어디에 터놓고 얘기할 곳이없어서
익명성에 기대 조언구해봅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친척집을 전전하다
고등학생때 쫒겨나서 알바하며 살았고 대학졸업도 했어요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오순도순 살고있습니다
친정엄마는 성인된 후 왕래가 있었는데
돈문제로 힘들게하고 정신적으로도 괴롭게했지만
부모정이 고파 못끊어내고있다가
제 남편,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는 걸 보고
최소한의 도리만 하고 지내기로했습니다
그런 엄마가 아픕니다
희귀병에 걸리고, 부차적으로 생긴건지는 모르겠는데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병들이 하나둘 더 생겼습니다
그럴때마다 싸고돌던 다른 자식들 두고 저한테 연락을 하는데
어쩌라는거지 싶습니다
매정하게 잘살아라 라며 먼저 등돌릴 땐 언제고
태어났을 때 백원도 보태준거 없는,
(다른손주는 백이고 이백이고 턱턱 줘놓고)
유당불내증으로 특수분유먹는 손주 간식으로
요거트, 치즈, 분유들어간 과자 사오며 보고싶었다고 하는것보고
정이 더 떨어졌습니다
자꾸 감성팔이하면서 찾아와서는
결론은 돈얘기인 친정엄마가 불편합니다
여기서 찾아오지말라하면 동네방네 아픈엄마 버린
천하의 불효자식이네어쩌네 난리칠것같은데
(전적이 있음)
어떻게 안전하게 끊어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