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27살이 된 여자입니다.. 제얘기를 하려는게 아니고요 저보다 2살많은 시집간 저희 언니 얘기를 하려합니다.. 저희 언니는 작년초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저희 형부랑 연애한 기간이 길지않았는데(10개월) 결혼 전 형부네 집에서 결혼을 서둘러서 엉겹결에(?) 일찍 상견례를 하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저희 형부는 장손에 장남입니다) 그때까지만해도 형부가 저희 엄마께 너무 잘해줘서 착한 울형부 마음만 믿고 우리 역시 결혼을 빨리한게 잘못이였습니다.. 시엄마가 아주 무개념에 막무가내 스타일이였던걸 미쳐 알지못했습니다 그 한 예로, 결혼식을 올리기 몇개월 전에 시엄마테 전화가 왔습니다 절에 문의를 하니 결혼전에 먼저 사는게 좋다하여 살림을 미리 차리라는 말이였습니다.그러면서 지금 집을 알아보겠다는.. 언니의 대답은 듣지도 않고 마음이 급했는지 끊더군요.. 그러더니 불과 몇일 후 전화왔습니다 시댁 집근처에(걸어서 3분거리) 집을 봐놨는데 지금 보러와라..그래서 그날 보러갔습니다..저희 언니는 신혼때부터 시댁이랑 가까운 거리에 산다는게 맘에도 걸렸고 집도 썩 맘에들지 않아 다른 집은 없느냐고 물으니 시엄마 하는말이 좀더 알아본다고 했답니다..그러더니 바로 다음날.. 대뜸 전화해서 그집계약했다!!고 하시더랍니다. 아니..아들과 며느리가 사는 집을 왜 본인이 알아보며 맘대로 계약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제가 아직 결혼을 안해봐서 제가 몰라서 하는 소리인가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시댁에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기 원하고여 적어도 2일에 한번씩 전화안하면 삐져서 집에 찾아가서 풀어줘야합니다.. 친척 식구들(친척도 되게 많습니다 다 같은동네살고요..) 생일 명절도 다 챙겨야합니다 (아예 친척식구들 생일이나 명절전에 전화와서 선물 뭐살꺼냐고 묻습니다) 집이 가까워 왕래도 잦은데요 집에오면 냉장고 다 열어보고 부엌이며 작은방 다 돌아다니며 잔소리 합니다..제일 어이없는건 자기가 맘에 안드는 부분있으면 언니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있다가 다음날 형부한테 전화해서 화냅니다.. 며느리 그거 왜 그렇게 하냐!!그거 맘에 안든다!!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자기 아들한테 코치까지 합니다..월급받으면 뒷통장 챙기라고요.. 언니 몰래 뒷통장 항상 챙겨서 너 쓰고싶은거 쓰라고요. 저희 언니가 돈관리를 하지만 자기쓸돈 없어도 형부쓸돈은 항상 챙겨놓거든요.. 저희언니 옷은 인터넷으로 사도 형부 옷은 꼭!!백화점가서 사줍니다.. 언니 쓸돈없어도 형부는 사회생활하니 모자르면 안된다고 형부돈 꼭 챙겨놓고요.. 저렇게까지 하는데도 꼭 뒷통장을 챙겨겠습니까?저희 형부 너무 효자라 자기 엄마가 하는말은 꼭 듣거든요...마마보이 기질도 없지않아 있어요..많이.. 뒷통장도 벌써 4번째 걸렸습니다..걸리지나 말든가;;; 그리고 자기 아들이 잘못하는거 있으면 우리아들은 돈벌잖아!!너가 참아!!이런식입니다.. 저희 형부가 얼마전에 예전 사귀던 여자친구랑 연락하며 만나다가 저희 언니한테 걸린적이 있습니다..그때 시엄마는 남자가 사회생활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울아들은 돈벌자나..그것도 맘에 안들면 지금 아예 이혼하던가!! 이런식으로 되려 큰소리치더군요..네..형부 한달 월급이 6백만원입니다..많이는 벌죠.. 근데 저희 형부요... 너무 철이없습니다(이제 29살 언니랑 동갑입니다) 저희 언니 임신해서 배불러오는데 주말이면 항상 사람 집에 데려와서 늦게까지 술먹고 집안일 도와주는거 하나도!!! 없습니다..5일제라 토요일 일요일 쉬는데도 술 아니면(형부가 술을 엄청 좋아합니다) 게임만 합니다..하루종일..내내... 월급 6백만원 벌어오면 뭐합니까 술값으로 카드값이 2백만원이고 현금으로만 용돈이 100만원입니다..저희 언니 임부복 지마켓에서 15,000원짜리 사서 입고여 신발은 중국신발입니다.지마켓에서 산 7천원짜리요.. 시엄마는자기 아들 월급날 다 체크해가면서 그돈들 다 어디 썼냐고 때되면 물어봅니다 한번은 저희 언니가 기가 막혀서 하나하나 다 얘기해줬더니 한다는말이 남자가 사회생활하다 보면 뭐...그렇게 말끝을 흐리더랍니다.. 그래도 월급 날 좀 지나면 전화해서.. 찾아와서.. 꼬치꼬치 다 캐묻습니다..어디쓰냐고.. 저번에는 저희 형부 술먹고 운전하다 사고를 냈습니다..큰사고는 아니였지만 큰돈이 나갈뻔!했죠..다행히 저희 언니가 지인에게 도움을 받아 큰돈 나가는건 면했습니다..이런일 있을땐 시엄마 모르는척합니다.. 하루에 형부한테 2시간에 한번씩은 전화하는데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일거수 일투족 형부한테 전화해서 다 물어보거든요..어린 애도 아니고 그렇게 걱정이되면 도대체 왜 장가를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제가 일욜날 같은날 언니네 집에가 있으면 시엄마 언니네 집에도 하루에 적어도 4번은 전화하고여 형부테는 정말 수십번도 하더군요 정말 이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ㅁ니다..하나하나 얘기하면 밤새워야될정도에요.. 저희 언니 결혼한지 이제 1년되가는데 저건 아니지않나요..??? 아님 다른분들 시엄마 장모님도 다 저런가요...??? 정말 저희 언니 시엄마가 이상한거죠?? 제가 언니네 집 옆으로 이사해서 자주 언니네 가는데요 항상 스트레스 받고있는 언니보면 진짜 제가 다 울화통이 터집니다...그렇다고 끝내라고 할수도없고..ㅠㅠ 말한다고 고쳐질것같진않고...이럴땐 도대체 어찌 대처해야 하는건가요..
결혼생활은 남편과 아내 둘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27살이 된 여자입니다..
제얘기를 하려는게 아니고요
저보다 2살많은 시집간 저희 언니 얘기를 하려합니다..
저희 언니는 작년초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저희 형부랑 연애한 기간이 길지않았는데(10개월) 결혼 전 형부네 집에서
결혼을 서둘러서 엉겹결에(?) 일찍 상견례를 하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저희 형부는 장손에 장남입니다)
그때까지만해도 형부가 저희 엄마께 너무 잘해줘서 착한 울형부 마음만 믿고
우리 역시 결혼을 빨리한게 잘못이였습니다..
시엄마가 아주 무개념에 막무가내 스타일이였던걸 미쳐 알지못했습니다
그 한 예로,
결혼식을 올리기 몇개월 전에 시엄마테 전화가 왔습니다
절에 문의를 하니 결혼전에 먼저 사는게 좋다하여 살림을 미리 차리라는
말이였습니다.그러면서 지금 집을 알아보겠다는..
언니의 대답은 듣지도 않고 마음이 급했는지 끊더군요..
그러더니 불과 몇일 후 전화왔습니다 시댁 집근처에(걸어서 3분거리) 집을 봐놨는데
지금 보러와라..그래서 그날 보러갔습니다..저희 언니는 신혼때부터 시댁이랑 가까운
거리에 산다는게 맘에도 걸렸고 집도 썩 맘에들지 않아 다른 집은 없느냐고 물으니
시엄마 하는말이 좀더 알아본다고 했답니다..그러더니 바로 다음날..
대뜸 전화해서 그집계약했다!!고 하시더랍니다.
아니..아들과 며느리가 사는 집을 왜 본인이 알아보며 맘대로 계약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제가 아직 결혼을 안해봐서 제가 몰라서 하는 소리인가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시댁에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기 원하고여
적어도 2일에 한번씩 전화안하면 삐져서 집에 찾아가서 풀어줘야합니다..
친척 식구들(친척도 되게 많습니다 다 같은동네살고요..) 생일 명절도 다 챙겨야합니다
(아예 친척식구들 생일이나 명절전에 전화와서 선물 뭐살꺼냐고 묻습니다)
집이 가까워 왕래도 잦은데요 집에오면 냉장고 다 열어보고 부엌이며 작은방 다
돌아다니며 잔소리 합니다..제일 어이없는건 자기가 맘에 안드는 부분있으면
언니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있다가 다음날 형부한테 전화해서 화냅니다..
며느리 그거 왜 그렇게 하냐!!그거 맘에 안든다!!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자기 아들한테 코치까지 합니다..월급받으면 뒷통장 챙기라고요..
언니 몰래 뒷통장 항상 챙겨서 너 쓰고싶은거 쓰라고요.
저희 언니가 돈관리를 하지만 자기쓸돈 없어도 형부쓸돈은 항상 챙겨놓거든요..
저희언니 옷은 인터넷으로 사도 형부 옷은 꼭!!백화점가서 사줍니다..
언니 쓸돈없어도 형부는 사회생활하니 모자르면 안된다고 형부돈 꼭 챙겨놓고요..
저렇게까지 하는데도 꼭 뒷통장을 챙겨겠습니까?저희 형부 너무 효자라
자기 엄마가 하는말은 꼭 듣거든요...마마보이 기질도 없지않아 있어요..많이..
뒷통장도 벌써 4번째 걸렸습니다..걸리지나 말든가;;;
그리고 자기 아들이 잘못하는거 있으면
우리아들은 돈벌잖아!!너가 참아!!이런식입니다..
저희 형부가 얼마전에 예전 사귀던 여자친구랑 연락하며 만나다가
저희 언니한테 걸린적이 있습니다..그때 시엄마는 남자가 사회생활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울아들은 돈벌자나..그것도 맘에 안들면 지금 아예 이혼하던가!!
이런식으로 되려 큰소리치더군요..네..형부 한달 월급이 6백만원입니다..많이는 벌죠..
근데 저희 형부요... 너무 철이없습니다(이제 29살 언니랑 동갑입니다)
저희 언니 임신해서 배불러오는데 주말이면 항상 사람 집에 데려와서 늦게까지 술먹고
집안일 도와주는거 하나도!!! 없습니다..5일제라 토요일 일요일 쉬는데도
술 아니면(형부가 술을 엄청 좋아합니다) 게임만 합니다..하루종일..내내...
월급 6백만원 벌어오면 뭐합니까 술값으로 카드값이 2백만원이고 현금으로만 용돈이
100만원입니다..저희 언니 임부복 지마켓에서 15,000원짜리 사서 입고여
신발은 중국신발입니다.지마켓에서 산 7천원짜리요..
시엄마는자기 아들 월급날 다 체크해가면서 그돈들 다 어디 썼냐고 때되면 물어봅니다
한번은 저희 언니가 기가 막혀서 하나하나 다 얘기해줬더니 한다는말이
남자가 사회생활하다 보면 뭐...그렇게 말끝을 흐리더랍니다..
그래도 월급 날 좀 지나면 전화해서.. 찾아와서.. 꼬치꼬치 다 캐묻습니다..어디쓰냐고..
저번에는 저희 형부 술먹고 운전하다 사고를 냈습니다..큰사고는 아니였지만
큰돈이 나갈뻔!했죠..다행히 저희 언니가 지인에게 도움을 받아 큰돈 나가는건
면했습니다..이런일 있을땐 시엄마 모르는척합니다..
하루에 형부한테 2시간에 한번씩은 전화하는데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일거수 일투족 형부한테 전화해서 다 물어보거든요..어린 애도 아니고 그렇게 걱정이되면
도대체 왜 장가를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제가 일욜날 같은날 언니네 집에가 있으면
시엄마 언니네 집에도 하루에 적어도 4번은 전화하고여 형부테는 정말 수십번도 하더군요
정말 이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ㅁ니다..하나하나 얘기하면 밤새워야될정도에요..
저희 언니 결혼한지 이제 1년되가는데 저건 아니지않나요..???
아님 다른분들 시엄마 장모님도 다 저런가요...???
정말 저희 언니 시엄마가 이상한거죠??
제가 언니네 집 옆으로 이사해서 자주 언니네 가는데요 항상 스트레스 받고있는
언니보면 진짜 제가 다 울화통이 터집니다...그렇다고 끝내라고 할수도없고..ㅠㅠ
말한다고 고쳐질것같진않고...이럴땐 도대체 어찌 대처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