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인생망했구나

ㅇㅇ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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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예체능 입시 하다가 재수하려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노베상태로 공부. 다음년도에 재종 들어가서 총 삼수를 했음에도 성적이 노베때인 재수보다 더 떨어져서 결국 지잡입학함. 그리고 의욕이 하나도 생기지 않음… 그냥 물 흘러가는대로 하루하루 지내는데 부모님한테도 미안하다가도 부모님이 하라는대로만 사는걸까 싶어 줏대 없고 의욕도 없는내가 거대한 물탱크 같다고만 느껴짐. 토익이니 취업이니 자격증이니
모르겠어 그냥 하..이러면 안되는데 왜이러냐
예전부터 나의 가장 큰 꿈이 있었는데 요즘엔 포기할줄도 알아야되나 싶은 생각만 떠오르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