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대화하다 보면 숨막힐 때가 있어요.. 괜히 눈치 보이고.. 최근에 있었던 일 말씀드릴게요 ㅠㅠ 남친은 저보고 운동 좀 하라는데 학창시절부터 운동신경이 없었고 그다지 운동을 좋아하지않아서 내키지 않았어요 하지만 30대가 되니 건강을 위해서 해야겠더라고요ㅠㅠ 아파트 헬스장 다니며 틈틈히 운동하는데 최근 2주 정도 몸이 안좋아서 운동을 쉬었더니 남친이 한숨쉬며 한동안 말 없더미 왜 운동안하냐며 할 말 없다고 전화끊자고 해요.. 저는 그런 상황이 너무 숨막힙니다 그냥 좋게 넘어갈 수 있는 상황 같은데 눈치가 보여요 운동을 아예 안하는 것도 아니고 헬스하기 전엔 필라테스를 다니고, 러닝하고 싶을 땐 야외에서 30분 정도 달리기도 하고.. 나름 한다고 하고 있어요 어디 아픈 곳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비만도 아니예요 그런데 꼭 매일 운동을 해야하는건가요... 중요한 시험이 한달 남아서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하면 핑계라고 뭐라합니다 왜 제가 운동하는 걸 하나하나 해명해야하죠.. 스트레스 받아요 기분나쁘다고 하면 남친은 조언을 해줘도 그러냐면서 제가 예민하고 발전없고 나태하고 의지박약이라며 문제라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16
연애하면서 숨이 막혀요
남자친구와 대화하다 보면 숨막힐 때가 있어요..
괜히 눈치 보이고..
최근에 있었던 일 말씀드릴게요 ㅠㅠ
남친은 저보고 운동 좀 하라는데 학창시절부터 운동신경이 없었고 그다지 운동을 좋아하지않아서 내키지 않았어요
하지만 30대가 되니 건강을 위해서 해야겠더라고요ㅠㅠ
아파트 헬스장 다니며 틈틈히 운동하는데 최근 2주 정도 몸이 안좋아서 운동을 쉬었더니
남친이 한숨쉬며 한동안 말 없더미 왜 운동안하냐며 할 말 없다고 전화끊자고 해요..
저는 그런 상황이 너무 숨막힙니다
그냥 좋게 넘어갈 수 있는 상황 같은데 눈치가 보여요
운동을 아예 안하는 것도 아니고 헬스하기 전엔 필라테스를 다니고, 러닝하고 싶을 땐 야외에서 30분 정도 달리기도 하고.. 나름 한다고 하고 있어요
어디 아픈 곳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비만도 아니예요
그런데 꼭 매일 운동을 해야하는건가요...
중요한 시험이 한달 남아서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하면 핑계라고 뭐라합니다
왜 제가 운동하는 걸 하나하나 해명해야하죠.. 스트레스 받아요
기분나쁘다고 하면 남친은 조언을 해줘도 그러냐면서 제가 예민하고 발전없고 나태하고 의지박약이라며 문제라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