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개월 딸을 두고 임신 4개월차아기엄마입니다
제목을 저렇게 쓴 이유가 자녀 성에대한 문제때문에 남자분들의 조언도 필요한것같아서 써요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1남3녀 집안이구요
남편은 위에 형 하나에요
지금 시댁에 들어와서 살고있는 상태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물론 시댁인것도 있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샤워를 하러 들어가거나 하고 나올때 항상 옷을 입고 들어간 상태에서 욕실 안에서 옷을 벗고 씻고 난 후 그 안에서 옷을 다 갖춰입고 나왔는데
남편은 그냥 밖에서부터 홀딱 벗고 들어가서 씻고 화장실 문 앞에 팬티가 있는데도 가지고 나와서 거실에 어머님도 계시는데도 알몸인 상태로 스킨케어 다 하고 이후에 팬티를 입더라구요..? 아이를 낳기전까지는 집마다 다르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머님도 남편이 있어도 윗속옷 벗으시고 옷 갈아입으시거든요..
저희가 서로 장난도 많은 편이라서 남편이 알몸으로 나올때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속옷 입으라고 한소리하면 웃으면서 가끔 흔들기도한적 있어요..
이번주에도 외출을 했다가 둘 다 화장실을 가는 상황이왔는데 본인이 아이를 안고있겠다해서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알고보니까
아이를 안은 상태로 볼일을 보고왔더라구요 전 처음엔 위생때문에 좀 걱정이긴했어요
이것도 말을 하려다가 제가 너무 유난인가 싶어서 안했지만요..
그런데 집에 돌아오고나서 하는말이 안고 볼일을 보는데 아이가 자기 생식기를 계속 쳐다보더라 하는 말을 하는데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
원래 아이를 낳기전에는 별 생각없다가 딸을 낳고나서부터 성 관련된것은 어렸을때부터 관리를 해야할것같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가끔 어머님 계실때 남편이 씻고 알몸으로 나올때 애가 아들이면 별 말 안하겠는데 그래도 딸인데 생식기노출같은거는 좀 자제를 해줬으면 좋겠다 하고 말하는데 남편은 제가 너무 유난이라고 자기는 어렸을때부터 이랬다 남자들은 다 이런다
생식기같은 부분도 자주 보여줘버릇하면 나중에 커서 생식기같은거에 별 생각 없다 자기도 그랬다 지금 보여줘버릇해도 크면 기억 못한다하는데
옆에서 어머님도 남편도 어렸을때 그랬다 별 문제 없다고 보태시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유난인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말을 맙니다..
물론 남자만 있는 집이라서 프리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항상 남편이 하는 말은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럴거다 너네집이 여자가 많아서 유독 그런거일거다 해서 저희집만 이런가 싶다가도 제 주변 지인들을 보면 또 그렇지만은 않아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유난인건가요.. 지금은 많이 어리니 나중에 인식 가능할때정도부터 조심을 하면 되는걸까요..
자녀의 성관련의견 충돌.. 제가 유난인가요 남성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10개월 딸을 두고 임신 4개월차아기엄마입니다
제목을 저렇게 쓴 이유가 자녀 성에대한 문제때문에 남자분들의 조언도 필요한것같아서 써요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1남3녀 집안이구요
남편은 위에 형 하나에요
지금 시댁에 들어와서 살고있는 상태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물론 시댁인것도 있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샤워를 하러 들어가거나 하고 나올때 항상 옷을 입고 들어간 상태에서 욕실 안에서 옷을 벗고 씻고 난 후 그 안에서 옷을 다 갖춰입고 나왔는데
남편은 그냥 밖에서부터 홀딱 벗고 들어가서 씻고 화장실 문 앞에 팬티가 있는데도 가지고 나와서 거실에 어머님도 계시는데도 알몸인 상태로 스킨케어 다 하고 이후에 팬티를 입더라구요..? 아이를 낳기전까지는 집마다 다르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머님도 남편이 있어도 윗속옷 벗으시고 옷 갈아입으시거든요..
저희가 서로 장난도 많은 편이라서 남편이 알몸으로 나올때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속옷 입으라고 한소리하면 웃으면서 가끔 흔들기도한적 있어요..
이번주에도 외출을 했다가 둘 다 화장실을 가는 상황이왔는데 본인이 아이를 안고있겠다해서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알고보니까
아이를 안은 상태로 볼일을 보고왔더라구요 전 처음엔 위생때문에 좀 걱정이긴했어요
이것도 말을 하려다가 제가 너무 유난인가 싶어서 안했지만요..
그런데 집에 돌아오고나서 하는말이 안고 볼일을 보는데 아이가 자기 생식기를 계속 쳐다보더라 하는 말을 하는데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
원래 아이를 낳기전에는 별 생각없다가 딸을 낳고나서부터 성 관련된것은 어렸을때부터 관리를 해야할것같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가끔 어머님 계실때 남편이 씻고 알몸으로 나올때 애가 아들이면 별 말 안하겠는데 그래도 딸인데 생식기노출같은거는 좀 자제를 해줬으면 좋겠다 하고 말하는데 남편은 제가 너무 유난이라고 자기는 어렸을때부터 이랬다 남자들은 다 이런다
생식기같은 부분도 자주 보여줘버릇하면 나중에 커서 생식기같은거에 별 생각 없다 자기도 그랬다 지금 보여줘버릇해도 크면 기억 못한다하는데
옆에서 어머님도 남편도 어렸을때 그랬다 별 문제 없다고 보태시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유난인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말을 맙니다..
물론 남자만 있는 집이라서 프리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항상 남편이 하는 말은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럴거다 너네집이 여자가 많아서 유독 그런거일거다 해서 저희집만 이런가 싶다가도 제 주변 지인들을 보면 또 그렇지만은 않아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유난인건가요.. 지금은 많이 어리니 나중에 인식 가능할때정도부터 조심을 하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