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온 '나혼자 산다' 취지와 잘 맞는 사람

ㅇㅇ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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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면 옆에 있는 반려견 '꽃분이'



 

 


아침 영양제 챙겨 먹기



 

 

 

 

 

 


꽃분이 안고 청소하며 모닝루틴



 

 


옥상에서 노래 들으며 모닝 커피 한 잔




 

 

 

 

 


조리도구 골라서 아침 차리고

옥상 올라와서 밥 먹기



 

 


다 먹고 평상에 누워서 풍경 소리 들으며 바람 쐬기




 

 

 


설거지하고 또 옥상 올라와서 운동하기

원래는 6세트 하던거 4세트 밖에 못 했지만 그래도 만족하기




 

 

 

 

 


꽃분이랑 전기 자전거 타고 한강 가기




 

 

 

 


꽃분이가 좋아하는 아지트 가서 돗자리 펴고

직접 싸 온 간식 먹으며 산책하기



 

 

 

 

 


집에 와서 옥상 해먹에 누워 잠깐 졸다가 

저녁 차리러 가기


핸드폰은 그저 시간 보기용




 

 

 

 

 


또 조리도구 골라서 옥상 올라와

꼬마 전구 켜놓고 새우에 오겹살 구워먹기

+ 시원한 맥주 한 잔



 

 


혼자 먹으면 더 맛있음




 

 


저녁 식사 자리에 소중한 꽃분이 초대하기



 

 


어두워지는 하늘 감상하며 행복해가기



 

 

 

 

 

 

 

 

 

 

 

 


나혼산 취지에 정말 잘 어울리는 하루였음


마인드도 넘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