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존잘에 미친듯

ㅇㅇ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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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존잘, 잘생김에 미친 것 같아… 어느정도로 미쳤냐면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다른 얘기 할 때는 동태눈깔로 듣다가 잘생긴애들 얘기 나오면 바로 생태 눈 돼서 내가 제일 말 많아짐ㅋㅋㅋㅋ
나는 진짜 존잘 만나고 싶어ㅠㅠ 나 ㄹㅇ 얼빠라서 23살인데 이때까지 연애를 안함… (구라아니고 나 진짜 어딜가나 예쁘단 소리 듣는 객관적 예쁨임) 나는 눈 낮춰서 못만나겠더라…오징어 지킴이 하기 싫어
그래서 주변에 못생긴 애들이랑 연애하는 친구들 보면 신기함. 난 눈 맞춰 만나면 ㄹㅇ 안설레고 걔한테 쏟는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 난 내가 을이 되더라도 잘생긴애랑 연애하고싶다… 걍 걔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줄 듯
근데 이때까지 살면서 존잘을 본 기억이 0에 수렴하고 있었어도 다 옆에 여친으로 보이는 여자 있더라; 대체 어딜가야 만날 수 있는거임…?
내가 집순이라 그런거다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진짜 아님
학교도 공대라서 남초과에다가 알바도 영화관이나 대형카페 같은 곳으로 구하고 동아리도 하고
맨날 친구들이랑 사람많은 핫플가서 술 마시는데도 안생김… 심지어 클럽도 가봤는데 존잘은없었고 훈훈잘생김까지는 있긴한데 클럽은 너무 하룻밤 즐기는 용이라서 싫어ㅜㅜ 주7일 매일매일 예쁘게 하고 돌아다녔는데 잘생긴 사람은 없고 그냥 아는 남사친만 늘어나는 느낌이라서 현타온다









내 이상형이 성찬이라 그냥 넣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