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이어트 결심한 계기 고등학교 때부터 꾸준하게 뚱뚱했어요 직장 다니며 스트레스와 잦은 야근으로 손쓸 수도 없이 살이 쪄버려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는 것 조차 힘이 들 정도로 살이 쪘어요 회사에서 지원해준 건강감진 받으러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지금 제 상태는 아직 정상이지만 성인병 생기기 직전이고 현재 시한 폭탄과 같으니 약을 먹어서라도 살을 빼야만 한다고 말씀주시는 걸 듣고 큰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2. 비만 치료 솔루션 많은 사람들이 고강도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110키로 고도 비만이었던 제게는 맞지 않다고 말씀해주셨고 몸무게를 먼저 줄인 후 운동을 병행해보는게 좋다고 하셔서 폭식이 잦아 위장이 늘어난 사람에게 맞는 식이요법 솔루션 받았어요 식이요법이 정말 안되면 보조제의 도움을 받아보라고 보조제 마저도 도움이 안되면 비만 치료 약으로 시도해보자 하셨어요3. 초반 1-3개월 2주간 2구 간장 종지에 밥과 반찬1종류 먹기 이후 꾸준하게 작은 공기 밥 절반만 먹기 금주하기 (특별한 식단은 안함, 일반식을 전체 줄이기) 잦은 폭식 횟수 줄여 배부름이 아닌 배고픔에 익숙해지는걸 목표로 두고 꾸준하게 절반만 먹었어요 그간 쌓인 부종과 제 무거운 몸을 버티던 근량까지 줄면서 (운동하지 않고 식이요법만 해서 근량이 줄었음) 1주일마다 1.5~2kg씩 빠지는 게 보였고 총 3개월 간 16키로 감량했어요4. 후반 3-10개월 + 정체기 밥 절반 반찬 절반으로 꾸준히 유지하며 (작은 공기 기준) 숨이 조금 찰 정도의 유산소 운동 했었어요 그런데 그래프를 보면 알 듯이 10개월 동안 총 2번의 정체기가 있었어요 가끔 당 채우고 싶을 때 간식을 먹었더니 바로 나타나더라구요 당 떨어질 때나 금주 때문에 술집을 안가며 카페에서 노는 횟수가 늘어 친구들과 놀 때 한번씩 간식 먹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운동, 식단은 꾸준히 유지 했음)5. 식욕 억제 방법 정말 저 때 인바디 변화가 없어 약을 먹을까 고민도 했는데 약을 한번 먹기 시작하면 의존도가 너무 높고 부작용도 있다는 의사선생님 말에 보조제 먼저 먹었어요 보조제 중에 식욕 억제 효과랑 처진살 방지 동시에 해주는게 있어요 여러 보조제 찾아봤는데 다른건 체지방 감소 이런 것만 강조해서 안샀어요 체지방은 지금처럼 버티고 유지만 한다면 감소 되는거고 체지방이 빠지는 건 아니잖아요 저거 말곤 식욕 억제 되는게 딱히 없어서 저거로 꾸준하게 먹었어요 (필요하면 어떤 보조제였는지 말해 드릴게요) 보조제 먹고 평소와 같이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니 다시 초반처럼 꾸준하게 몸무게가 줄어 110키로에서 79키로까지 내려왔고 다행히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근량도 정상 수치 돼서 CID 유형도 I 유형이 됐어요(C가 안 좋은 상태임을 뜻함)6. 결론 지금도 물론 더 빼야해서 계속 식단 조절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와 같은 고민 있는 분들 참고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경험담 풀어봤어요 궁금한건 언제든 물어보세요 - 운동이 도움이 되긴 하는데 식단조절이 없으면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 살이 급격하게 빠지면 당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간식 웬만하면 먹지 마세요 - 식욕 억제와 처진 살 관리 필요하다면 약이나 이런거 말고 보조제 먹어보세요 - 너무 무게가 많이 나갈 때 무리하게 운동하지 마세요(무릎 붓고 부종만 더 생김)375
내가 살 뺀 계기와 30키로 뺀 방법
1. 다이어트 결심한 계기
고등학교 때부터 꾸준하게 뚱뚱했어요
직장 다니며 스트레스와 잦은 야근으로
손쓸 수도 없이 살이 쪄버려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는 것 조차
힘이 들 정도로 살이 쪘어요
회사에서 지원해준 건강감진 받으러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지금 제 상태는 아직 정상이지만
성인병 생기기 직전이고 현재 시한 폭탄과 같으니
약을 먹어서라도 살을 빼야만 한다고 말씀주시는 걸
듣고 큰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2. 비만 치료 솔루션
많은 사람들이 고강도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110키로 고도 비만이었던
제게는 맞지 않다고 말씀해주셨고
몸무게를 먼저 줄인 후
운동을 병행해보는게 좋다고 하셔서
폭식이 잦아 위장이 늘어난 사람에게 맞는
식이요법 솔루션 받았어요
식이요법이 정말 안되면
보조제의 도움을 받아보라고
보조제 마저도 도움이 안되면
비만 치료 약으로 시도해보자 하셨어요
3. 초반 1-3개월
2주간 2구 간장 종지에 밥과 반찬1종류 먹기
이후 꾸준하게 작은 공기 밥 절반만 먹기 금주하기
(특별한 식단은 안함, 일반식을 전체 줄이기)
잦은 폭식 횟수 줄여 배부름이 아닌
배고픔에 익숙해지는걸 목표로 두고
꾸준하게 절반만 먹었어요
그간 쌓인 부종과 제 무거운 몸을 버티던
근량까지 줄면서
(운동하지 않고 식이요법만 해서 근량이 줄었음)
1주일마다 1.5~2kg씩 빠지는 게 보였고
총 3개월 간 16키로 감량했어요
4. 후반 3-10개월 + 정체기
밥 절반 반찬 절반으로 꾸준히 유지하며
(작은 공기 기준)
숨이 조금 찰 정도의 유산소 운동 했었어요
그런데 그래프를 보면 알 듯이
10개월 동안 총 2번의 정체기가 있었어요
가끔 당 채우고 싶을 때
간식을 먹었더니 바로 나타나더라구요
당 떨어질 때나 금주 때문에 술집을 안가며
카페에서 노는 횟수가 늘어
친구들과 놀 때 한번씩 간식 먹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운동, 식단은 꾸준히 유지 했음)
5. 식욕 억제 방법
정말 저 때 인바디 변화가 없어
약을 먹을까 고민도 했는데
약을 한번 먹기 시작하면 의존도가 너무 높고
부작용도 있다는 의사선생님 말에
보조제 먼저 먹었어요
보조제 중에 식욕 억제 효과랑
처진살 방지 동시에 해주는게 있어요
여러 보조제 찾아봤는데 다른건
체지방 감소 이런 것만 강조해서 안샀어요
체지방은 지금처럼 버티고
유지만 한다면 감소 되는거고
체지방이 빠지는 건 아니잖아요
저거 말곤 식욕 억제 되는게
딱히 없어서 저거로 꾸준하게 먹었어요
(필요하면 어떤 보조제였는지 말해 드릴게요)
보조제 먹고 평소와 같이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니 다시 초반처럼 꾸준하게 몸무게가 줄어
110키로에서 79키로까지 내려왔고
다행히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근량도 정상 수치 돼서
CID 유형도 I 유형이 됐어요(C가 안 좋은 상태임을 뜻함)
6. 결론
지금도 물론 더 빼야해서 계속 식단 조절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와 같은 고민 있는 분들 참고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경험담 풀어봤어요
궁금한건 언제든 물어보세요
- 운동이 도움이 되긴 하는데 식단조절이 없으면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 살이 급격하게 빠지면 당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간식 웬만하면 먹지 마세요
- 식욕 억제와 처진 살 관리 필요하다면 약이나 이런거 말고 보조제 먹어보세요
- 너무 무게가 많이 나갈 때 무리하게 운동하지 마세요(무릎 붓고 부종만 더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