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번호판이 사라졌다.

지나가는나그네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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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아주오래오래 방치해 두었다. 운전면허증도 없고 발급하러 갈 힘도 없다.근데 안전점검하라고 갑자기 우편물이 왔는데 이미 안전점검 기간이 지났다고 30만원정도 벌금 내고 안전점검도 빨리하라고 나에게 연락이 닿은 것이다. 그래서 전화해서 안전점검하라고 미리 왜 안알려주냐고 차 운전한 적도 없기 때문에 안전했다. 차를 운전한 적이 없고 차가 썩어가고 있다. 근데 왜 안전점검 고지를 늦게 하냐고 항의를 했는데 그건 네 사정이라고 하더니 계속 벌금을 막 올리더니 벌써 70만원이 넘어가고 있다.오늘을 차량 번호판을 영치한다고 갖고 갔다고 문자가 왔다. 아. 인생.......................행정소송하고 싶다. 차량 번호판 와서 나사 돌려서 오다가다가 할 시간과 인력이 교통행정과에 있었다면 왜 안전점검하라고 전화도 한 통도 없었고 문자도 한 통도 없었고 그러다가 갑자기 몇 일 지났다고 하더니 30만원 내라고 하면서 부터 시작해?? 당연히 안전점검은 그 당시 최대한 빨리 했고 합격을 받아 놓았는데 벌금은 계속 불어난다. 이제 내 차는 경매에 붙여지는 건가? 너무 그냥 억울한 것 같아. 그리고 외국에 있었으면 벌금 봐주는데 내가 지방에 세워 놓고 다른 지역에서 있었다고 하니까 안된다고 한다. 암튼 내가 등신이지?신문고에 써야지. 진짜 열받네. 운전면허증 재발급도 받고 세금도 100만원이면 100만원 내야지. 차가 100만원짜리인데 차도 고치는데 100만원 더 들것 같고 왜 차를 없애지 않았을까?그냥 너무 내가 등신이라는 자책감만 들 뿐이다. 우울해.